전북 정읍시의회 발언
이만재 의원 발언
위원 아니, 과장님, 제가 집을 한 두어 채 지어보니까요, 간단합니다. 감독을 철저히 안 해서 그래요. 다른 거 없습니다.
피스 하나 박을 적에 녹 안 나는 피스를 스탠 피스를 박으라고 하세요. 그러면 녹 안 나요. 사소한 거, 그들은 일하고 돈 받아 가면 끝납니다.
하지만 우리는 지도감독을 해야 될 그런 입장이잖아요. 근데 그런 지도감독을 잘못해서 몇 년, 10년도 내구연한이 가지 않는 그런 경우에 수천만 원씩, 수억씩 들여서 다 지금 일을 한다는 것은 이건 뭐가 잘못돼도 잘못됐다. 저희들이 비교 견학을 갔어요, 어느 서원에.
학예사인지 누군지는 제가 물어보지는 않았습니다만 그날 수리를 하는데 하루에 제가 보니까 잠깐 간 사이에도 한 70∼80방은 사진을 찍은 거예요, 하나하나 일거수일투족. 문화재는 아무나 또 못 하는 거 아니에요? 보수를 전문가가 하잖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문화재 단체에서 나와서 일거수일투족 못 하나 박을 때, 뭐 하나 끼울 때 다 사진을 찍더라고요. 그 정도는 아니더라도 내구연한 10년은 가야 되지 않겠어요? 저는 그렇게 생각하는데 우리 과장님은 또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