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정읍시의회 발언
정상철 의원 발언
위원 그래요. 제가 누누이 항상 얘기하지만 지역의 미래, 국가의 미래는 청년에게 있습니다. 이건 저뿐만 아니라 우리 여기에 계신 위원님들이 다 똑같은 생각을 가지고 계실 거예요.
저도 나이를 먹고 노년기로 가고 있습니다만 청년의 소중함과 청년의 중요성은 제가 빈말이 아니라 정말 중요하다고 저도 생각을 하기 때문에 청년정책에 제가 관심을 많이 갖고 있는데 우리 시가 제가 기본적으로 기금을 조성해서 기금으로 별도의 예산으로 추진하기 어려운 것들 이런 것들을 적어도 우리 지역에 청년들이 좀 머물고 청년들이 여기서 자기네들 역량을 펼치고 할 수 있는 정책을 펴는 데 있어서 우리 부서에서 행정에서 굉장히 노력하고 고민하고 있다는 것이 눈에 보이기는 합니다. 저희들이 보는 관점에서도 제가 또 제안을 하나 드린다고 하면 기존에 우리가 가지고 있는 자산, 우리 시가 운영할 수 있는 자산을 가지고 노인정책에 들어가는 비율에 조금이라도……, 좀 서운할 수 있어요. 우리 노인정책에서는.
그런데 청년정책으로 쓸 수 있는 여러 가지 공간적인 거 이런 부분들이 있는데, K컬처 요즘 대세 아닙니까? 전 세계적으로 대세예요. 대통령도 K컬처에 대해서는……, K컬처 하나 가지고 외교를 하고 있어요.
이해하시죠? 저희가 가지고 있는 자산이 지하자원이 무궁무진하지 않기 때문에 그나마 K컬처 하나로 방산부터 시작해서 외교, 국방 다 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뭐 해야 돼요?
우리도 K컬처를 가지고 청년들이 이곳에 와서 꿈을 펼칠 수 있는 정책도 좀 필요하다. 제가 여러 번 얘기했습니다. 우리 수성동사무소 뒤편에 있는 청년주택, 가까운 데 연지아트홀 놀리지 말고 요즘 젊은이들이 꿈꾸고 있는 문화·예술 관련된 꿈을 펼칠 수 있는 공간으로 무료로 줄 테니 정읍에 와서 주소를 옮기고……, 지금 전국에 만원주택, 천원주택 이런 거 하잖아요.
지방자치단체에서. 저 청년주택을 이용해서 서울에서 연극, 음악, K컬처에 관련된 일을 하고 있는 젊은 청년들을 유입시킬 수도 있다. 제가 여러 번 얘기를 했어요.
해보자. 두려워하지 말고 해보자. 그 사람들이 여기 와서 문화·예술 자기네들이 아이템 내서 공연도 할 수 있도록 해보자.
그러면 그분들의 지인들이 공연을 보러 올 거다. 연지아트홀에 여기서 관광도 할 거고 돌아다니면서 식당도 갈 거다. 해보자라고 몇 번 얘기했는데 하기 싫으니까 안 하는 거고.
저는 거기까지 일단 하겠습니다. 아무튼 청년정책 이렇게 막……, 그래요. 어떻게 보면 너무 퍼준다 하는데 우리가 전반적으로 보편적복지 해서 주잖아요.
청년들한테도 제대로 된 실행을 할 수 있는 정책을 해서 주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