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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구의회 발언

박민협 의원 발언

253회 제3자치도시위원회202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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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제가 보기에는 어떤 그런 트리라든지 아니면 어떤 그런 상징들이 정말 크리스마스에 대한 그런 것들이 사실 국민들이나 전 세계적으로 특정 종교만의 행사로 비쳐지는 시대는 아니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어떻게 보면 굉장히 문화적으로도 자리를 잡았고 어떻게 보면 국민들에게 축제라는 이미지도 많이 들고 있는데, 겨울에 있는. 그래서 사실 지자체에서 조금 더 이런 부분에 있어서는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주셨으면 하는 게 다른 지자체 사례를 제가 찾아보니까 부산 같은 곳을 보면 트리축제를 거의 10여년 넘게 계속 해 오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정말 매해 주최 측 추산이지만 11만 인파가 몰려오고 있고, 또 그 축제에 있어서는 어떤 도심상권을 부활시킨다는 취지도 있다는 것으로 제가 알고 있어요. 이번에는 좀 주최 측에 문제가 생겨서 지자체 단독으로 이번 행사가 진행됐다고(작년에) 알고 있는데 사실 또 지자체에서는 아니지만 명동에 신세계만 보더라도 그 조명 장식만 했음에도 불구하고 수십만 인파가 방문을 해서 사진도 찍고 가고 좀 즐기는 모습들이 있잖아요. 사실 그런 인파가 몰린다는 게 다 구매로 이어진다는 보장은 없지만 어떻게 보면 그 지역이 좀 크리스마스를 생각하면 명동이 생각나고 약간 그런 것들을 보면 어떻게 보면 지자체가 좀 도심상권을 살아나게 하는 그런 행정조치를 취하는 데 있어서 이런 조치들이 좀 취해져야 하지 않나, 이런 행정들이 필요하지 않나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저는.

그래서 어떻게 보면 단순히 뭔가 소상공인들을 위한 땜질식 지원금 정책 보다는 좀 지속가능한 이렇게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모일 수 있는 이런 정책이 필요하다고 보는데 이런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출처 인천 연수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