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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정읍시의회 발언

이도형 의원 발언

308회 제3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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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이런 거예요. 너무 좀 아쉬운 얘기죠. 이건 뭐 이제 이 자리에서 참 그렇습니다만 비공개 회의를 하면 참 좋겠는데, 예컨대 국립공원 일부 해제해 가지고 거기다 우리가 뭘 해보겠다, 총 1,760억 원대인가 이런 우리 꿈을 담았어, 그런 거라도 있어야 갖고 가겠죠.

당연히 개별 사업이긴 하지만 문체부에 갖고 갔어, 땡 하고 떨어졌어, 정말 창피하더라고. 아니, 뭐 창피 여부를 떠나서 불만이에요, 저도. 그렇게 오랫동안 공들여서 국립공원 일부 해제를 얻어냈고 또 인구 소멸 지역으로 지정됐고, 자기들 말로도 균형발전하겠다고 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거기다 난개발하겠다는 것도 아니고 정말 소박하니 내장산을 특화시킬 수 있는 그런 걸 했더니 땡 해서 한 푼도 안 주겠다고 하고…….

그리고 또 우리는 나름대로 지금 산업단지 이하 등등등 이렇게 하고 있단 말이에요. 그래서 좀 이것도 뭐 그냥 하는 얘기가 아니고 일단 자문 그룹을 잘 활용해서 한번 걸러보고 이게 딱 나왔어, 근데 좀 더 디테일한 연구를 해야 될 것 같아, 뭐 이렇게 차라리 특정해서 했다면 참 좋겠는데 막연하게 기획예산 부서니까 막연하게 한번 찾아보겠다, 이런 느낌으로 접근해서는 안 되겠다. 물론 이제 예산이 편성되고 실행 과정에서 더 많은 논의가 되겠지만 이렇게 올라온 느낌을 받으니까 아마 상임위에서 조정해 보자, 이런 얘기가 나왔을 것 같아요.

출처 전북 정읍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