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의회 발언
최숙경 의원 발언
위원 제가 좀 놓친 게 있어서 과장님께 다시 말씀드리겠습니다. 신규사업2에 보니까 편의시설실태 전수조사 하잖아요. 5년마다 전수조사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제가 말씀드리는 건 시각장애인 점자블록 있죠?
점자블록이 시각장애인들 하시는 얘기가 잘못된 게 너무 많다고 얘기를 하시더라고요. 사실은 점자블록이 그 사람들의 눈이잖아요. 그런데 지나가야 되는 길에 뭐 잘못해 가지고 언덕인데도 언덕으로 올라가는 게 되어야 되는데 그렇지 않고 했다가 끝까지 올라갔다가 하마터면 큰일 나는 일이 생기는 경우도 있고, 예를 들어서 우리 연수구청에 건널목 있잖아요.
거기서 끊겨요. 끊기다 보면 그 사람들은 어디로 갈지 모르는 거예요. 그런 것도 세심하게, 시각장애인 그분들이 하는 얘기예요.
그래서 이 전수조사 하실 때 다른 편의시설이나 이런 거는 잘 되어 있는데 솔직히 이런 점자블록은 다시 한 번 다 조사해봐야 되지 않나 이렇게 생각이 들거든요. 고려해서 점자블록은 다시 한 번 확인해 주시고요. 그 옆에 보니까 경로당 냉방기 일체 조사하는 거 참 잘하신 것 같아요.
왜냐하면 어르신들이 내구연한이 끝나서, 새롭게 오시고, 또 난방기가 새로 교체가 되잖아요. 하려고 그러다보면 가스가 다 주입이 안 돼가지고 일주일에 한 번씩 가스를 넣는 이런 경우가 꽤 많아요. 그래서 내가 보기에는 민원이 꽤 많이 들어올 거예요.
어르신들이 이게 도대체 일주일에 한 번씩 가스를 주입을 하게 되면 이것도 다 운영비로 해서 나가야 되는데 너무 힘들다는 거예요. 그런 것도 다시 한 번 전수조사 잘 해서 그런 일이 없도록, 냉방기잖아요. 잘 해서 그런 일이 없도록 잘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