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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정읍시의회 5분자유발언

이도형 의원 5분자유발언

308회 제3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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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도의원님들 애써서 세워줬는데 우리가 그걸 거부하거나 그걸 뭐 낯내기다, 이런 얘기 아니고……. 도의원님들이 오죽하면 우리 시에서 해야 될 일을 좀 아직 늑장을 부리니까 이건 촉진하기 위해서 했을 거다, 이렇게 저는 봐요. 그러기 때문에 올해도 했다고 하니 검토해서 확대해야 된다면, 특히나 이제 그 마을 안에서도 진짜 외딴 집이라든가 이런 곳, 물론 이제 낮에는 큰 대형 방송으로 가야 되겠죠, 핸드폰도 올리고.

그런데 근무하러, 아니, 농작업을 한다든가 하면 그런 것들도 산불이라든가 이런 걸 생각해서 그 요소, 요소에 만들 필요가 있어요. 사실 요즘 이제 무선 시스템이 좋으니까 뭐라 그럴까, 산 진출입에 이제 등산을 많이 한다든가 이런 데에 입구에 스피커, 무선 스피커 달면 되거든요. 입산 통제합니다, 지금 어디서 산불이 나서 위험하니 그 마을에서 빨리 대피하십시오, 이런 방송 저는 해야 된다고 봐요.

그러기 때문에 이렇게 다각도로 좀 봐야지, 가가호호는 가가호호대로 특성대로. 다만 이제 가가호호에 좀 모순이 생길 수 있는 부분은 연세가 들어서 요양원을 가신다든가 돌아가신다든가 해서 이제 빈 집화 될 수 있는 부분이 있어요. 그렇다고 해서 그걸 우려해서 스피커 하나 놓아주는 게 양악스럽게 그냥 연세 높으신 분들을 안 놔준다, 이럴 수는 없잖아요.

그분이 또 언제까지 생존하실지도 모르고, 다만 이제 이런 것들은 공공재로서 들어갔기 때문에 사후에 정말로 필요하지 않은 상황이 발생하면 떼어서 옮길 수 있는, 제가 지난번에 재난안전과에도 소화기 얘기를 했거든요. 소화기를 우리가 보급했는데 뭐 별로 사용도 못 하고 그냥 어디로 이사가셔버렸어, 돌아가셨어, 요양원 가셨어, 이럴 때 이제 돈 몇 푼이 아까워서가 아니라 실제로 필요한 곳으로 옮겨줘야 되는 문제는 있다. 그리고 또 실제로 사후 관리도 좀 필요하다, 이 말씀을 드렸는데 이거 역시 이 시스템이라는 게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에 대한 관리도 좀 필요하고, 실제로 그만큼 효과를 보는지도 필요하고, 뒷감당도 좀 필요할 거예요.

고생스러운 일이지만 안전을 위한 부분이기 때문에 사각지대 없도록 해야 될 필요는 있겠다 싶습니다. 그리고 아까 진짜로 민간위탁 평가지표, 정말로 필요한 금액만 얘기하세요.

출처 전북 정읍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