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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정읍시의회 발언

이도형 의원 발언

308회 제4예산결산특별위원회202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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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지금 말씀하신 상동과 수성지구를 연결하는 외곽 순환도로 같은 거예요. 그것이 단순히 샘골터널이 일부 시간대에 정체되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빨리 가고 싶은 그런 맥락이 아니라 도시의 양대 축을 어떻게 연결하느냐, 다양한 연결 통로를 만드는 것이라는 차원에서 미래 도시의 구상과 연결되는 부분이고요. 그래서 이제 그런 내용들을 여기다 포함할 수 없으니 연결된 사업에 대한 총체적인 그림을 보지 못하는 상황에서 이걸 시민들이 또 반대하는 게 아니라 결론을 읽어봐 드리면 이렇더라고요.

수성동 주민들과 시에 꼭 필요한 문화 공간이 조성되는 걸 환영한다. 하지만 제시된 예산 비율이 시의 재정 부담에 매우 부담스러운 구조인 건 분명하잖아요, 제시된 것으로 보면. 그렇기 때문에 국비·도비 최소한 50% 이상 해서 해야지, 그렇지 않으면 정치인들의 선거용 선심성 공약이라는 오명을 받을 수도 있다.

이 자리에서 적극 해명이라기보다는 지금 현재 구조로서는 시민들은 그렇게 이해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이 점을 충분히 의회도 인식하고 집행부도 인식하셔서 어떤 일을 추진하든 간에 최소한의 큰 그림도 좀 이해하게끔 해 주시고, 또 재원 확보를 위해서, 예컨대 재원 확보라는 게 이런 거거든요. 문화시설을 할 거냐, 체육시설을 할 거냐에 따라서 관련 국가 정책 예산에 공모를 해야 될 텐데 그게 이제 특정되지 않고 좀 약간 아직 의견 수렴 과정 속에서 정리가 안 된 거예요. 그래서 그거를 좀 염두하셔서 시민 우려가 없도록, 이거 얼마나 애쓰셔서 만드셨겠어요.

그거를 좀 충분히 알아주시길 바랍니다.

출처 전북 정읍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