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정읍시의회 발언
이도형 의원 발언
위원 또 이 방송을 들으시는 많은 시민들이 제가 뭐 이 돈을 삭감하겠다. 이런 뜻으로 전혀……, 왜곡돼서는 안 되겠다라는 생각도 들면서 건전한 방향으로 재정 운영도 해야 되겠고 정말 풍요로운 세상 속에서 아이 키우고 따뜻하게 잠자리 만들어주려고 노력하는, 그런데도 불구하고 남이 쓰던 걸……, 미안한 얘기입니다만 재활용 가치가 있으니까 쓰겠죠. 그런 걸 한 푼이라도 아끼려고 하는 그 시민들의 마음을 제가 폄훼할 생각이 없고 그분들에게는 이 돈보다도 더 많은 돈을 드려야 된다.
솔직히. 가야 될 사람들한테는 50만 원 그 이상도 아깝지 않다. 다만 사실은 재난이나, 재난 시기에도 경제적 위기가 없었고 오히려 안 돌아다녀서 저축을 많이 했던 사람들 이런 분들은 양심적으로, 뭐라고 그럴까?
이 돈에서 지원받는, 이 돈을 차라리 오히려 더 좋은 데 기부를 한다든가 이런 문화가, 이 돈만큼 쓰고 자기 돈에서는 기부도 일어나고 그런 사회가 됐으면 좋겠다 싶어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제 말 왜곡해서 듣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