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정읍시의회 발언
이도형 의원 발언
위원 그러다 보니까 어떤 현상이 생기냐? 이거 말고도 건물을 짓는다든가 뭐 하다 보면 무슨 이유로 늦어진단 말이에요. 설계 변경, 토지 구입하는 데 장소 선정하는 데 협상하다 보면 또 다른 데로 바꾸고 우리 의회에서 설계 변경해 달라고 이러면서 늘어진단 말이에요.
그래서 예컨대 한 4년짜리 사업이 6년, 심지어 7년 이렇게 간단 말이에요. 그랬을 때 부서에서는 들고 있는 그 짐들이 계속 늘어나는 거예요. 기간 내에 끝내주고…….
또 속성으로 너무 하다 보면 역량 강화한다고 해서 돈 들어갈 때는 막 1억씩 나올 때는 해외도 다니고 강사도 유명하신 분 부르고 돈 막 써요. 주민역량강화에 1억 쓴다는 게……, 얼마나 많은 게 투입되겠어요. 1년에 1억이어도.
그런데 쉽게 말하면 뽕을 맞았는데 약발 떨어지면 완전히 황폐화된 영혼 돼버리듯이 그렇게 될 수도 있으니까, 이건 국가적으로도 좀 문제인 것 같아요. 큰돈을 주고 알아서 해 놓으라고 하니까 여기 집기 구입 등등등 다 안 썼어. 그냥 계획만 내놓고 집행이 안 된 것처럼 보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