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2일 토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경남 거제시의회 발언

김동수 의원 발언

233회 제12본회의2022-07-29

김동수 의원 프로필 보기 →

윤부원의장

오늘 방청객들께서 오셨네요. 방청객 여러분 반갑습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33회 거제시의회 임시회 제12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거제시의회 회의 규칙」제37조2에 따라 박명옥 의원, 김선민 의원의 5분 자유발언 신청이 있어 이를 허가하였습니다. 박명옥 의원 발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명옥의원

주 제: 공공산후조리원의 조속한 건립 촉구 존경하는 거제시민여러분, 윤부원 의장님과 동료의원 여러분, 의회직원여러분, 박종우 거제시장과 공무원여러분, 방청시민 여러분 반갑습니다. 거제시의회 경제관광위원회 박명옥입니다. 한때 거제시는 전국에서도 1인당 주민소득이 가장 높은 지역으로 손꼽혔습니다. 하지만 지난 수년간 조선산업의 장기 불황 등으로 거제경제는 완전히 바닥을 헤매고 있습니다. 또한 수많은 조선산업 노동자들이 강제 해고되는 등 인구마저 급격이 줄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우리 거제시는 경남에서 젊은 인구가 가장 많은 역동적인 도시입니다. 최근 조선경기도 조금씩 되살아나고 있어 머잖아 이전의 호황기에 근접할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진단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거제시 차원에서도 호황기에 대비하여 조선산업 종사자는 물론 더 많은 젊은 인구가 유입되도록, 거제에 와서 잘 정착하여 살고 싶은 곳으로 다양한 편익과 맞춤형 복지정책을 마련해야 합니다. 현재 거제시 관내에서 젊은 인구가 가장 많은 지역은 상문동입니다. 계속적으로 대규모 공동주택이 건립되는 등 꾸준한 인구유입이 예상됩니다. 이는 거제의 인구증가와 출산율 제고에도 매우 고무적인 현상으로 주목받는 지역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제가 발언할 요지는 바로『공공산후조리원』건립에 관한 요구입니다. 박종우 시장님이 지난 각 면동 순회 간담회 시에『육아 해방타운 설립』을 분명하게 약속한 바 있습니다. 물론 이것은 시장님의 선거 핵심공약이기도 합니다. 이『육아해방타운 건립』에는 설계단계에서부터 꼭 함께 들어가야 할 시설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제가 요청하는 ‘공공산후조리원’ 입니다. 따라서 시장님이 공약한『육아해방타운』이 임기 내 조기 건립된다면 거제시의 산모들의 편익을 증진시키고 출산율을 높여 거제시의 인구증가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현재 ‘공공산후조리원’은 전국에 16곳이 있으며, 경남에는 1곳으로 밀양시에 최근(2022년 4월)에 건립되어 경남1호 ‘공공산후조리원’이 되었습니다. 밀양시의 경우, 연면적이 523.9㎡규모에 지상 2층이며, 도비 10억 원, 시비 22억 3000만 원으로 총 32억 3000만 원이 투입되었습니다. 이 ‘공공산후조리원’의 2주간(14일)이용에 경남도민은 160만 원으로 1일 대략 11만 5000원이며, 밀양시민은 48만 원으로 1일 대략 3만 3000원을 부담함으로써, 산모들에게는 매우 저렴하고 편리한‘공공산후조리원’으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특히, 시장님의 이『육아해방타운』과 ‘공공산후조리원’은 출산적령기에 접어든 신혼부부들이 가장 절실하게 원하는 맞춤형 출산육아복지입니다. 요즘은 출산여성 대부분이 민간의 산후조리원에서 출산 후 산후조리를 합니다. 그러므로 거제시에도 이러한 ‘공공산후조리원’이 갖추어진다면 출산기의 여성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고, 편리하게 산후조리원을 이용 할 수 있게 되는, 여성 출산복지의 최상의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그러므로『육아해방타운』과 ‘공공산후조리원’건립이 함께 설계단계에서부터 반영되어 수많은 젊은 여성들이 살기 좋은 곳으로 우리 거제를 선택하도록 다시 한 번 시장님께 조기건립을 요청하면서 저의 5분 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윤부원의장

박명옥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김선민 의원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선민의원

주 제: 고현항 항만재개발 사업지 공동주택 입주민 학생 통학환경 안전대책 마련 촉구 존경하는 거제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거제시의회 김선민 의원입니다. 5분 자유발언의 기회를 주신 윤부원 의장님께 감사드립니다. 고현항 항만재개발 사업으로 공동주택이 들어서고 입주가 시작 되었습니다. 또한 공동주택 주변으로 조성된 공원 및 녹지시설에 대해 공사 준공 전 사용 승인을 받고 조기 개방하는 점 등 사업 구역 내 공공시설 조기 인수를 위해 노력하는 거제시의 적극적인 조치에 감사를 드립니다. 공공시설 조성을 완료하고도 약 1년 정도를 이용하지 못할 뻔한 불합리를 없앤 거제시의 적극적인 조치는 오직 주민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된 노력이지 않았나 생각 듭니다. 환영드리고 앞으로도 공공의 편익을 우선하는 일에 대해서는 지금과 같은 적극적인 조치를 부탁드립니다. 하지만, 이러한 주민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한 거제시의 우수한 행정력이 자녀들 안전 문제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조치가 이루어지지 않는 것 같아, 오늘 저는 거제시와 거제시교육지원청에 고현항 항만재개발 사업 부지의 공동주택에서 통학하는 학생들의 안전 문제에 대해 서 부모님들이 안심할 수 있는 정도의 합리적 방안을 마련해주실 것을 요청합니다. 입주가 시작되었고, 1학년 자녀를 둔 세대는 이미 신현초등학교를 다니고 있으며, 9월, 2학기가 시작되면 전 학년에서 더 많은 학생들이 통학을 할 것입니다. 학교를 가기 위해서는 사업부지 내 왕복 6차로를 지나야 하며, 또한 우리 거제에서 가장 통행량이 많은 거제대로 왕복 8차로, 즉 고현 터미널을 끼고 있는 대로를 지나야 합니다. 아이들 도보 기준 20분 정도 소요되는 통학 환경이 너무 열악할 뿐더러 대형 트럭과 육중한 트레일러가 혼잡하게 다니는 거제대로의 실 상황을 접한 부모님이라면 경악을 금치 못할 것입니다. 도로교통공단에서 제공하는 교통사고분석시스템 자료에도 나와 있지만 이곳 신현초등학교를 주변으로 하는 도로의 위험성은 지역 내에서 오랜 기간 꾸준하게 제기된 것 또한 주지의 사실입니다. 3일전 출근시간대에 교차로, 즉 사람들이 건너는 횡단보도 지점에서 또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덤프트럭과 승용차의 추돌이었으며, 현장을 보니 사고차량 바로 앞으로는 노란색 통학차량도 보였습니다. 이 곳 교차로, 즉 3일전 있었던 이날의 사고지점은 거제대로 왕복 8차로 구간 중에 있는 교차로이며, 고현항 공동주택에서 신현초등학교로 통학하는 학생들이라면 대부분 지날 수 밖에 없는 곳입니다. 신현초등학교 주변 도로 위험성의 현 실태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고현항 항만 재개발 사업 구역 내 학교 부지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학교 신설에 대한 적극적인 의지를 피력하지 않는 점에 대해서는 별론으로 두더라도 초등학교 등하굣길에 왕복 8차로가 있는데 이에 대한 거제시와 거제시교육지원청의 안전 대책이 없다는 게 납득이 되질 않습니다. 또한, 다른 것도 아닌 교육 환경의 일부인 통학 환경에 대한 안전 대책을 시와 교육지원청에 꾸준히 제기해온 학부모님들에게 돌아온 답변은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공감만 있을 뿐 실제 조치가 되고 있는 부분이 전혀 없습니다. 거제시교육지원청은 입주민 자녀들을 주변 초등학교로 분산 배치했다는 것 외에 통학 환경 안전에 대한 대책은 왜 마련하지 않는 것입니까? 아이들의 통학 환경에 대한 것은 논외입니까? 거제시도 과연 이러한 통학 환경에도 불구하고 안전에 대한 아무런 대책을 내놓지 못한다면 그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있겠습니까? 거제시와 거제시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를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을 신속하게 모색해서 안심하고 통학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안전펜스, 과속방지턱, 볼라드 등과 같은 안전 시설물 강화도 필요하겠지만 아이들의 통학 환경 안전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은 될 수 없습니다. 지금 정부에서도 보행자 우선 교통안전 문화 정착을 위해 개정된 도로교통법이 시행되고 있고 이에 대한 캠페인이 전국 각지에서 펼쳐지는 등 안전에 관한 것을 기민하게 받아들인 정책들이 시행되고 있는데 우리 시에서는 왜 이렇게 적극적인 안전 대책이 나오지 않는 것인지 이해를 할 수 없습니다. 안전한 통학 환경을 누릴 권리는 모든 아이들에게 보장되어야 합니다. 가장 두터운 통학 환경 안전 대책이 필요합니다. 또한, 고현항 사업지에는 여전히 학교 부지가 있습니다. 예정된 학교 부지에 초등학교 신설에 대한 적극 의지로도 지금 입주민과의 꼬인 실타래를 타개할 수 있을 것입니다. ---------------------------------- (마이크 중단 이후 계속 발언한 부분) 비록 현 입주민의 자녀들은 신설 학교 입학 혜택을 못 보더라도 우리 미래 세대에게 균등하고 안전한 교육 환경 여건을 보장해 주려는 노력에 안도할 것입니다. 거제시와 거제시교육지원청은 초등학교 신설에 대한 것을 지금보다 더욱 확고하고 적극적인 의지로 진행 해주실 것을 거듭 재고 드리며, 또한 현재 고현항 사업지 공동주택에 입주해서 왕복 8차로를 관통하여 통학하고 있는 학생들의 통학 환경 안전 대책에 대해서는 조금의 시일도 늦추지 말고 당장 수립 및 실천해 주실 것을 거듭 거듭 당부드립니다. 이상 발언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윤부원의장

김선민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의안을 상정하기 앞서 의회운영위원회 부위원장과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 및 부위원장 선임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의회운영위원회 부위원장으로는 이미숙 의원,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양태석 의원, 부위원장으로는 안석봉 의원이 선임되었습니다. 그러면 의사일정에 따라 의안을 상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은 배부해드린 유인물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1항 2022년도 추가경정 세입·세출 예산안, 2항 2020년도 거제시 기금운용계획 제7차 변경안 이상 2건을 일괄 상정하겠습니다. 예산결특별위원장님 심사결과를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석봉

안석봉위원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안석봉 위원입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제233회 거제시 의회 임시회 기간 중 2022년도 제1회 추가경정 세입·세출 예산안 및 2022년도 거제시 기금운용계획 제7차 변경안 전반에 대하여 충분한 질의와 답변을 통해 심도있는 종합 심사를 하였습니다. 지금부터 2022년도 제1회 추가경정 세입·세출예산안에 대한 심사결과를 보고 드리겠습니다. 보고서 5페이지입니다. 심사경과 및 예산편성방향 등은 보고서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보고서 6페이지 주요내용입니다. 2022년도 제1회 추가경정 세입·세출 예산안 규모는 1조 2815억 4223만 9000원으로 당초예산 대비 1564억 4070만 9000원이 증가하였고 이중 일반회계는 1507억 2715만 6000원이 증가한 1조 1374억 3066만 1000원이며 특별회계는 57억 1355만 3000원이 증가한 1441억 1157만 8000원입니다. 이에 우리 위원회에서 소관 상임위원회 예비심사결과를 존중하면서 심사한 결과 일반회계 세입예산안은 원안가결 하였고 일반회계 세출예산안은 수정가결 하였으며 기타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은 모두 원안가결 하였으며 공기업특별회계 세입·세출 예산안은 모두 원안가결 하였습니다. 그럼 일반회계 세출예산안의 계수조정 내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보고서 9페이지입니다. 자원순환과 소관 소각시설정비기간 폐기물 처리비는 예산과다로 증액 요구된 5억 원 중 1억 원을 삭감하였습니다. 본 사업에서 삭감된 1억 원은 예비비에 편성토록 하였습니다. 다음은 2022년도 거제시 기금운용계획 심사결과를 보고 드리겠습니다. 보고서 10페이지 심사경과 및 제안이유 등은 보고서를 참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본변경안은「지방자치단체기금관리기본법」 제11조에 의거하여 우리 시에서 운영 중인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외 3개 기금에 대하여 정책사업 지출금액의 20%를 초과하여 변경함에 따라 의회의결이 요청된 사항으로 관련법령에 따라 기금의 설치목적과 용도에 맞게 운영계획변경안을 수립하였으므로 수입지출안은 원안가결 하였습니다. 이상으로 보고 드린 안건에 대하여 우리위원회에서 심도있게 심사한 만큼 심사 결정한 대로 의결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리며 심사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윤부원의장

수고하셨습니다. 심사 보고한 내용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동수

김동수의원

의장, 질의 있습니다.

윤부원의장

예, 김동수 의원님 누구한테 질의하겠습니까?
동수

김동수의원

미래성장국장님께 하겠습니다.

윤부원의장

미래성장국장님 발언대 앞으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윤복

강윤복미래성장국장

미래성장국장 강윤복입니다.
동수

김동수의원

국장님 수고하십니다. 이번 추경예산안에서 미래전략과에서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사업을 시행합니다. 둔덕면에 있는 수산물 유통회사에 국비 45억 원과 도비 7억 6000만 원, 우리 시비 8억 원을 보조해주는 사업을 이번 추경에 편성했습니다.
윤복

강윤복미래성장국장

예, 그렇습니다.
동수

김동수의원

이 예산을 수산물을 단순가공 판매하는 수산물 유통회사입니다. 이 회사는 원래 통영에서 사업을 하다가 둔덕으로 이사를 왔고 현재 대표도 통영 분입니다. 판매하는 수산물도 거제시에서 생산되는 수산물은 극히 일부가 취급되고 있고 주로 완도 전복, 벌교 꼬막, 냉동새우, 고등어 장어, 통영 장어, 영광 굴비 이런 거를 판매하는 회사입니다. 이런 회사에 거제시 시민들의 혈세 8억 원을 지원하는 보조사업을 하게 된 이유가 뭡니까?
윤복

강윤복미래성장국장

어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하면서 충분한 답변이 간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 그 부분은 저희들이 지방운영 특별법에 따라서 경상남도에서 지역특성화사업으로 선정했습니다. 선정해서 거기에 따른 국비와 도비를 받게 되는 것이고요. 그다음에 선정되고 난 이후에 투자한 부분에 대해서 산자부에서 확인이 와서 전체 확인을 해서 심사위원회를 통해서 그렇게 결정한 사항이 되겠습니다.
동수

김동수의원

물론 시비가 들어가지 않고 그런 회사가 유치가 된다면 진짜 찾아가서 절을 할 정도이지만 국장님 여기는 국회나 도의회 아닙니다. 시의회입니다. 우리 시비 가지고 저는 이야기하는 겁니다. 단순 수산물유통회사에 시민 혈세 8억 원을 지원해서 거제시에 미칠 파급효과는 뭡니까?
윤복

강윤복미래성장국장

저희들이 국가균형발전법과 지방자치단체의 지방투자기업유치에 대한 국가의 재정 기준이라는 게 있습니다. 거기에 따라서 저희들이 부담하는 그런 부분이 되겠습니다.
동수

김동수의원

부담하는데 부담을 하려고 결정한 이유가 있을 거 아닙니까. 그러면 우리 거제시비를 넣겠다, 투자하겠다고 결정한 이유는 거제시에 무슨 도움이 돼서 결정한 거 아닙니까? 그냥 국가에서 시키니까 따라 간 겁니까?
윤복

강윤복미래성장국장

그렇지는 않습니다. 지금 저희들 지역에 충분히 저희들한테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173억 원 정도를 투자해서 우리지역에 기업을 유치한 그런 내용이 되겠습니다. 그러면 고용효과도 창출될 것이고 지역 경제부분에도 상당히 기여한다고 봐지거든요. 물론 우리 김동수의원님 말씀하신 우리 지역의 물품을 수산물을 매입하지 않는다는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들도 보완조치가 필요하다고 봐지고요. 하여튼 저희들은 그런 기업이 하나 들어옴으로 해서 우리지역에 충분한 도움이 된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동수

김동수의원

물론 도움은 되겠죠. 자료를 받아보니 세수도 3년간 12억 원 정도가 들어오는 걸로 취득세까지 포함해서요, 있는데. 이 회사에 대부분의 고용창출도 되겠죠. 고용창출도 되겠지마는 이 회사가 하는 일이 단순 수산물 가공포장입니다. 첨단업종이 아니지 않습니까. 그럼 인근에 있는 분들이 취업하겠죠, 단순 포장가공으로. 그럼 인근에 바닷가이지 않습니까? 특히 양식장들이 많이 있습니다. 굴박싱장이 있어요. 이 수산물 포장 일이나 수산물 굴박싱 일이나 거의 단순 수산물 가공일이거든요. 그러면 사실은 굴박싱장에 박싱공이 없어 사실은 굴까지를 못합니다. 그 내용 아시죠, 인력이 부족해서. 그럼 이런 공장이 생김으로 해서 고용창출이 될지 모르겠지마는 오히려 제가 보는 관점에서는 그 지역에 굴박싱공을 구하지 못해서 인력난에 허덕일 수 있는 요인이 될 수 있다고 그렇게 볼 수도 있겠습니다.
윤복

강윤복미래성장국장

물론 그렇게도 생각할 수 있겠습니다마는 지금 굴박싱장 부분은 사실상 코로나 때문에 인력이 많이 부족했던 것이 사실입니다. 사실이고 외국 근로자들이 못 들어온 그런 부분도 있었는데 어쨌든 지금현재 저희들이 볼 때는 일자리는 상당히 부족하다고 봐지고 그래서 우리 노인일자리 부분도 많이 창출하고 있는데 하여튼 굴박싱장을 포함해서 그런 공장이 들어섬으로 해서 일을 하고 싶은 사람 욕구는 충분히 충족시켜 줄 수 있다고 봅니다.
동수

김동수의원

어쨌든 미래성장국 안에 바다자원과가 있습니다. 굴박싱장의 인력난도 계절 근로자죠, 외국인 계절근로자요. 그런 것도 있고 굴박싱장 박싱공 인력난도 한번 점검을 해보십시오.
윤복

강윤복미래성장국장

그렇게 하겠습니다.
동수

김동수의원

국장님, 이 회사 인터넷 한번 들어가 봤습니까?
윤복

강윤복미래성장국장

예, 들어가 봤습니다.
동수

김동수의원

우리 거제상품이 있던가요?
윤복

강윤복미래성장국장

지금 거의 거제상품은 없는 현실입니다.
동수

김동수의원

그렇죠?
윤복

강윤복미래성장국장

예, 그렇습니다.
동수

김동수의원

거제 지명 또한 있던가요?
윤복

강윤복미래성장국장

그런 부분도 상당한 미미한 그런 부분이 되어서.
동수

김동수의원

그렇죠. 상품 밑에 전부 통영굴, 통영멍게, 통영 장어로 다 되어 있습니다. 거제라는 거는 제일 밑에 내려가면 주소만 거제로 되어 있어요. 시민 세금이 8억 원이나 들어가는데 사실 그런 것도 협의해서 우리 거제수산물이 들어갈 수 있도록 사전 협의나 그런 걸 했어야 하는 거 아닙니까?
윤복

강윤복미래성장국장

그래서 지금 김동수 의원님이 우려하시는 부분도 저희들도 충분히 공감합니다. 공감하고 저희들이 지역에 있는 수산물을 판매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얌테이블에서 계획서를 공문으로 받았습니다. 그 공문의 주 내용을 보면 거제시민 우선 고용 하겠다. 85명 정도의 신규 인력을 우선적으로 고용하겠다. 그 다음 거제산 수산물을 우선 매입하도록 하겠다. 그 다음 거제산 특산품 온라인 판매 지원을 하겠다는 그 부분을 공문을 저희들이 받았습니다. 그 부분들은 공장을 짓고 나면 저희들이 지속적으로 챙기도록 하겠습니다.
동수

김동수의원

어쨌든 이런 문제를 지적하자 우리 담당부서와 회사 간의 어떤 이야기가 오고갔는지 모르겠지마는 사실상 수산물이라는 게 우리 거제시에는 대량으로 생산되는 게 사실은 굴밖에 없습니다. 그게 어느정도 단가를 맞출지 모르겠지만 소량 생산되는 것들은 저런 유통회사에 단가 맞추기는 사실상 힘듭니다.
윤복

강윤복미래성장국장

물론 단가 부분은 그럴 수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가정 간편식이 많이 늘고 하니까 소품종 소량으로 많이 가공해서 판매하고 있기 때문에 다양한 어종이 들어갈 수 있도록 그 부분은 저희들이 협의를 하겠습니다.
동수

김동수의원

시민들 세금 8억 원을 지원해주는데 그런 게 당연히 있어야죠. 그런 게 없고 8억 원을 지원해줬다면 ‘국비, 도비 받아서 했으니까 시비 보태질 수밖에 없었다.’ 그렇게 말한다면 우리 시민들이 그 소리 들었을 때 납득이 가겠습니까?
윤복

강윤복미래성장국장

맞습니다.
동수

김동수의원

이 회사에 거제시가 도움을 준다는 것은 작년 언론 사진 한 장 보고 알았거든요. 김경수 전)지사하고 변광용 전)시장하고 업체대표 그런데 그 사진을 보고 제가 그게 수산물 유통회사니 바다자원과 소관인줄 알고 바다자원과에 제가 잠시 물었습니다. 그때 말고는 그 어떠한 집행부에서 의회에다가 이에 관련하여 보고한 적 없습니다. 이게 뭐냐면 이번에 예산서를 보고 이 회사에 예산이 지원되는 것을 알고 삭감 조치 들어가겠다. 이거는 맞지 않다 하니 이 회사 건물을 80% 지어서 삭감하게 되면 국비, 도비 반납해야 됩니다. 그럼 이 회사가 피해를 봅니다. 그러면 의회 고유권한인 삭감안을 행사해보지도 못하고 앉아있어야 되는 거예요. 그렇지 않습니까? 의회에서 봤을 때는 이게 적절하지 않은 예산인데 의회에서 전혀 모르는 예산이었고 그래서 ‘고유 권한을 행사하고자 하는데 예산삭감을 하기만 해라. 그 회사는 그냥 안 있을 것이다.’ 저한테는 그런 말이 그렇게 들렸습니다.
윤복

강윤복미래성장국장

그거는 조금 오해가 있는 것 같습니다. 오해가 있는 거 같고 지금 당초에 저희들 바다자원과 전에 업무보고 할 때인가 해서 그때 김동수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적이 있습니다. 하여튼 그 부분에 관해서는 저희들이 어찌됐든 간에 김동수 의원님이 우려하는 부분이나 저희들도 우려하는 부분이 우리 거제수산물을 어떻게 하면 좀 많이 매입할 수 있을 런지, 우리 어업인들을 위해서 어떻게 할 것인가 하는 부분은 우리 투자유치 이전에 바다자원과에서 상호 협의를 많이 해온 그런 상태입니다. 첫 번째 지역 내 생산된 수산물이 납품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셔야 될 거 같고요. 그리고 이와 같은 앞으로 국도비가 매칭이 되어서 민간에 우리 시비를 지원해야 된다면 이것도 하나의 우리 공모사업관리조례에 의해서 앞으로는 의회에 보고를 해야 되지만 이런 사업 또한 민간이 도에 신청해서 우리 시가 잘 몰랐다고 하더라도 뒤에 시에서 시비를 들어가게 되는 사업은 의회에 사전에 보고하십시오.
알겠습니다. 이 부분은 저희들이 조금 전에 말씀드렸습니다마는 최대한 저희들 어업인에게 이익이 갈 수 있도록 업무를 하겠습니다. 앞으로 이런 부분의 주요사항에 대해서는 미리 의회와 협의할 수 있도록 그리 하겠습니다.
동수

김동수의원

꼭해서 예산이 적절한데 똑바로 쓰일 수 있도록 사전에 의논하고 필요 없는 거는 의회가 미리 의견을 낼 수 있도록 그렇게 시간을 가질 수 있게 계획을 세워주시기 바랍니다.
윤복

강윤복미래성장국장

알겠습니다.
동수

김동수의원

의장님, 국장님 됐습니다. 의장님, 부시장님께 한 개 질문하겠습니다.

윤부원의장

부시장님 나와 주십시오.
동수

김동수의원

이건 제가 확인하기 위하고 속기록에 남기기 위해서 부시장님께 한번 묻겠습니다. 부시장님, 방금 제가 질문했던 이 내용에 대해서 국비,도비가 지원되는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사업에서 시비를 삭감하게 되면 의회의 고유 권한인 삭감안을 손을 댈 수 없거든요, 지금 이 상황에서는. 그럼 시비를 삭감하게 되면 국비, 도비가 자동으로 반납됩니까?
환기

박환기부시장

우리 의원님이 양해해주신다면 예산담당관이 답을 하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동수

김동수의원

알겠습니다. 담당관님.
정수

우정수기획예산담당관

기획예산담당관 우정수입니다. 방금 질문하신 내용은 우리 법률에서 보조금관리에 관한 법률에서 지방자치단체 지방비부담액은 다른 사업에 우선하여 반영하도록 이렇게 규정이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규정에도 불구하고 시비가 삭감될 경우에는 사실상 지방자치단체가 사업을 포기한다는 그런 의미가 될 것 같습니다. 다만 자부담을 편성하고 안 하고는 시의회에 의결권이 있기 때문에 그 부분도 인정해야 될 것 같습니다.
동수

김동수의원

시비를 삭감하게 되면 사업을 포기하는 걸로 간주를 한다는 이야기입니까? 아니면 그런 지침이나 규정이 정해져있습니까?
정수

우정수기획예산담당관

그 부분은 사업을 수립한 중앙정부가 판단할 사항입니다.
동수

김동수의원

그렇죠. 시간적인 여유는 있죠, 아직?
정수

우정수기획예산담당관

시간적 여유나 이런 부분은 별개로 하고 시비 부담이 사업에 대한 취소까지 갈 수 있다는 그런 부분들은 저희들은 설명드립니다.
동수

김동수의원

그러면 이런 사업 같이 공장이 한 80%, 90% 완공이 됐다는데 시비를 삭감하게 되면 의회에서 끝까지 삭감해야 되겠다. 공무원들의 어떤 행위를 앞으로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해서 삭감해야 된다. 삭감을 이번에 하게 되면 그 공장 뜯어야 됩니까?
정수

우정수기획예산담당관

부담에 관한 사항이 시비부담에 관한 사항을 의결하는 부분에 삭감에 관한 사항들은 물론 의회에서 판단할 사항입니다, 심의 건이 있기 때문에. 그런데 편성은 우리 시가 가지고 있고 그 보조사업이 중앙정부의 사업계획에 어떤 심의나 조정절차를 다 거쳐서 시행했기 때문에 방금「보조금관리법」에 따라서 보조사업이 지방 매칭이 안 될 경우에는 중앙정부가 이 사업을 취소한다 라고 거제시는 추진을 취소한다 라고 그 이후에 발생할 문제는 또 거제시가 부담해야 될 사항이 있을 거 같습니다.
동수

김동수의원

어쨌든 이런 얘기 저런 얘기 다 종합해보면 앞으로 이런 사업에 있어서는 기획예산담당관이시니 먼저 알게 됩니다. 미리 부서 간의 협조해서 사전 보고 할 수 있도록 업무조정 잘해주시기 바랍니다.
정수

우정수기획예산담당관

잘 소통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동수

김동수의원

이상입니다.
정수

우정수기획예산담당관

고맙습니다.
동수

김동수의원

마치겠습니다.

윤부원의장

김동수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우리가 국비나 도비나 시비 등등이 집행됐을 때 이번에 잘 보셨지 않았습니까. 다시 한 번 더 소관 부서장님께서는 잘 챙겨봐 주시기 바랍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의원님 없으십니까? (“예” 하는 의원 있음) 그럼 질의를 종결하고 토론은 「거제시의회 회의 규칙」 제28조에 따라 생략하고 가부를 결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제1항 2022년도 제1회 추가경정 세입·세출예산안을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사보고한 대로 수정가결 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습니까? (“예” 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수정가결 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제2항 2022년도 거제시 기금운용계획 제7차 변경안을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사보고한 대로 원안가결 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습니까? (“예” 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원안가결 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제3항 거제시주민자치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전부 개정조례안 제4항 거제시교복지원조례 일부 개정조례안 이상 2건을 일괄 상정합니다. 행정복지위원회장님 심사결과보고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동수

김동수행정복지위원회위원장

행정복지위원회위원장 김동수입니다. 행정복지위원회에서는 제233회 거제시의회 임시회 기간 중 거제시 주민자치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전부 개정조례안 등 2건의 안건을 상정하여 1건은 원안가결, 1건은 수정가결 하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심사결과보고서 7페이지부터 18페이지까지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안건 별로 심사결과를 보고하겠습니다. 1항 심사경과부터 4항 토론요지, 7항 기타사항은 생략하겠습니다. 보고서 7페이지 거제시 주민자치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에 대한 심사결과입니다. 8페이지 상임위 심사내용입니다. 이 조례안은 거제시 18개 면·동 모두 주민자치회로 전환돼 운영됨에 따라 기존 주민자치위원회와 관련된 거제시 주민자치센터 설치 및 운영조례는 폐지하고 거제시 주민자치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주민센터 조항을 추가하여 주민자치회와 주민자치센터를 연계하여 운영하기 위한 근거를 마련하고자 전부 개정하는 것으로 심사하였으나 주민자치회의 활성화를 위하여 일정한 요건을 갖춘 외국인에게도 참여를 개방하고자 일부 조항을 신설하여 수정가결 하였습니다. 보고서 15페이지 거제시 교복지원 조례 일부 개정조례안에 대한 심사결과입니다. 16페이지 상임위 심사내용입니다. 이 조례안은 경상남도 교육지원 조례 개정사항을 반영하여 교복지원대상의 범위를 교복 미착용 학교와 대안교육기관의 학생까지 확대하여 일상복 구입비 지원의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개정하는 것으로 학부모부담완화와 보편적 교육복지 실현에 기여할 것으로 심사하여 원안가결 하였습니다. 이상으로 2건의 안건에 대한 심사결과를 보고 드렸습니다. 아무쪼록 우리 상임위원회에서 충분히 심사하였다고 생각됨으로 심사결과에 대하여 의결하여 주실 것을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윤부원의장

수고하셨습니다. 심사보고한 내용에 대하여 질의하실 의원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그럼 질의를 종결하고 토론은 거제시의회 회의 규칙 제28조에 따라 생략하고 가부를 결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제3항 거제시 주민자치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안을 수정가결 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습니까? (“예”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수정가결 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제4항 거제시 교복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원안가결 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습니까? (“예” 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원안가결 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제5항 거제시 체육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상정합니다. 경제관광위원장님 심사결과를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태열경제관광위원회위원장

반갑습니다. 경제관광위원회위원장 이태열입니다. 이번 제233회 거제시의회 임시회 기간 동안 경제관광위원회에서는 거제시 체육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1건의 안건을 상정하여 수정가결 하였습니다. 그럼 심사결과를 보고드리겠습니다. 심사결과보고서 1항 심사경과부터 4항 토론요지까지 7항 기타내용은 설명을 생략하겠습니다. 보고서를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보고서 21페이지 거제시 체육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한 심사결과입니다. 상임위 심사내용입니다. 이 조례안은 2020년 12월 8일 개정된「국민체육진흥법」위임한 지역체육진흥협의회구성에 대한 사항을 반영하고 알기 쉬운 법령정비 기준에 따라 관련 내용 정비와 불필요한 내용을 삭제하는 등 조례 운영상 나타난 미비점을 개선하는 사항으로써 심사결과 관련조례의 개정은 타당한 것으로 검토하였으나 거제시 체육진흥협의회 구성과 관련하여 위촉된 위원회 주민의 대표인 거제시의회 의원이 참여할 수 있도록 안 제6조제4항제1호를 거제시의회 의원으로 수정하여 가결하였습니다. 이상으로 보고 드린 안건에 대하여 경제관광위원회에서 신중을 기하여 심사하였습니다. 원안대로 의결하여 주실 것을 부탁드리면서 심사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윤부원의장

수고하셨습니다. 심사보고한 내용에 대하여 질의하실 의원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질의하실 의원 없으십니까? (“예” 하는 의원 있음) 그럼 질의를 종결하고 토론은 거제시의회 회의 규칙 제28조에 따라 생략하고 가부를 결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제5항 거제시 체육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수정가결 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습니까? (“예” 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수정가결 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제6항 휴회의 건을 상정합니다. 상임위 활동 등을 위하여 8월 4일까지 본 회의를 휴회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습니까? (“예”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오늘 회의 마치기 전에 그간 우리 시에 부시장님으로 열과 성을 다해주신 박환기 부시장님이 도 인사발령에 따라 도청으로 복귀하게 됩니다. 함께 했던 동료와 시민들께 하고자 하는 말씀이 있으리라 생각 드는데 부시장님 나오셔서 소회의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부시장님 가운데 발언대로 나와 주시기 바랍니다.
환기

박환기부시장

거제시 부시장 박환기입니다. 24만 거제시민에게 작별의 인사를 할 수 있도록 배려해주신 윤부원 의장님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먼저 드립니다. 오늘 저는 아마 그런 것 같습니다. 거제시부시장으로서 본회의장에서 공식적인 발언을 하는 것은 마지막인 것 같습니다. 참 세월 빠릅니다. 정들자 이별인 것 같습니다. 그동안 정말 고맙습니다. 저는 8월 4일이면 이제 정든 거제시청을 떠나서 도에 발령은 나지마는 공직자로서 마무리를 하는 것 같습니다. 공직자로서 첫발을 내딛었던 이곳 거제시가 와서 36년간의 공직생활을 마무리를 할 수 있게 되어 제 개인적으로 기쁘고 영광스럽습니다. 돌이켜 보면 그간 거제시민의 애로사항과 주민숙원사업을 해결하기 위해서 함께 고민하고 현장을 발로 뛰었던 우리 의원님들께도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이 자리에 계시지는 않지만 지난 1년 6개월 동안 또 함께 해 고생해주신 옥영문 전 의장님과 여러 의원님께도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저는 거제에서는 태어나지는 않았습니다. 그렇지마는 거제는 제 고향 이상으로 의미 있고 소중한 곳이었습니다. 그런 거제시의 발전으로 인해서 미력하나마 보탬이 되고자 거제시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동서간 연결도로도 개통하고 남부내륙고속철도, 가덕도 신공항, 그리고 대전 통영간 고속도로 건설연장, 국도5호선 연장과 일운남부간 국도 14호선 굴곡도로 개선 등 그런 것 같습니다. 광역교통망 구축에 토대를 마련하는데 제 혼신의 노력을 한 것 같습니다. 특히 우리 거제시의회와 협업을 해서 고현상문동 교통처리 대책을 마련하고자 여러 의원님들이 시정질문도 주셨고 또 함께 현장을 갔던 경험들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갑니다. 때론 고단하고 힘들었지마는 공직자로서 행복하고 보람된 시간이었습니다. 존경하는 의원님 여러분, 의원님 여러분께서도 잘 아시다시피 거제는 지금 조선산업 부활, 고속도로, KTX, 신공항 시대를 맞아서 새로운 도약의 계기가 되는 매우 중요한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우리에게 주어진 시기를 일실하지 않고 거제만의 지역밀착형 정책을 발굴해서 지역발전을 이끌어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의회와 집행부 간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집행부와 의회 그리고 의회의 여야 서로가 행정과 의정활동의 동반자임을 잊지 마시고 거제시민을 위해 한 마음, 한뜻으로 최선을 다해주시리라 믿습니다. 존경하는 24만 거제시민 여러분 현재 거제시는 거제의 미래를 결정지을 중대한 그리고 중차대한 현안들이 산적해 있다고 생각합니다. 결코 쉽지 않은 과제들이지마는 저는 거제시의 무한한 잠재력과 가능성을 굳게 믿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저력과 집행부 공직자와 의회 의원님들의 열정이 하나가 된다면 거제가 부울경 메가시티의 중심도시이자 가덕도 신공항 배후도시로 우뚝 서는 그날이 더욱 앞당겨지리라 생각합니다. 조선해양관광도시 거제 부시장으로 명예로운 공직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존경하는 윤부원 의장님을 비롯한 의원님과 거제시민 여러분께 다시 한 번 온 마음 담아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저 또한 비록 공직을 떠나더라도 몸담았던 거제를 생각하며 거제가 더 크게 성장할 수 있도록 성원과 애정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수

윤부원의장

떠나고 보내는 마음이라 해야 될지 모르겠습니다. 참 아쉬움과 서운한 마음 금할 길이 없습니다. 좀 더 남아주셨으면 하는 바람도 또 있습니다. 그동안 부시장님 수고 많이 많이 하셨고 앞으로도 좋은 일이 가득하길 기원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오늘 방청객으로 참석하신 장승포 주민자치회장 오준식 회장님, 능포동 주민자치회장 김용석 회장님, 수양동 주민자치회장 이민우 회장님 함께 함을 감사히 생각합니다. 이상으로 오늘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0시 54분 산회

출처 경남 거제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