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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시의회 발언

허정림 의원 발언

234회 제2기획문화위원회2021-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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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예, 그래서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실제로 개천예술제가 예술경연대회였고 유등축제랑 같이 하면서 묻히는 경향이 있지 않았나, 처음에는 개천예술제 하면서 유등축제가 들어 갔었는데 이제는 주객이 전도되어서 유등축제가 주가 되고 개천예술제는 부수적으로 사람들이 그렇게 인식했었어요. 그런데 작년에는 코로나 때문에 개최가 못 됐고 올해는 그래도 위드코로나 해 가지고 최소한의, 방역수칙을 지키면서 경연대회 위주로 했었는데 이번에 개천예술제 진행되는 걸 보고 개천예술제 본연의 색을 찾았다고 이야기를 하고 싶거든요. 그래서 과에서도 앞으로도 조금 분리해서 하는 것도 정말 괜찮겠다, 이번에 코로나 때문에 불가피하게 분리가 됐었는데 이렇게 해도 정말 괜찮지 않나 이런 생각을 하게 됐거든요.

과에서 그런 관계자나 이런 걸 조금 더 많이 검토하셔서 내년에도 잘 개최될 수 있도록 신경을 많이 써 주시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과장님은 이번 개천예술제를 어떻게 보셨는지 물어본 거예요.

출처 경남 진주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