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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구의회 발언

기형서 의원 발언

255회 제4자치도시위원회2023-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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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러니까 지금 상당히 주민들이나 공무원들이나 저희도 다 같이 답답해하는 게 행정이 자꾸 끊겨가지고 연속성을 가져가지 못 한다라는 이런 문제는 좀 어떻게든지 개선이 되어야 될 거라고 보이는데, 제 경험을 가지고 말씀을 드리면 연수구가 처음에 주민자치위원회로 15개동 중에서 13개동이 운영되고 시범지역으로 2개동만 주민자치회를 해가지고 운영이 되어 왔어요. 그러다가 3년 전인가쯤에 2개 시범자치회가 잘 운영되고 나니까 주민자치위원회를 다 일괄 주민자치회로 바꾸자 해가지고 바꿔가는 과정에서 그때 저희 위원들이 의견을 냈던 부분들이 뭐냐 하면 너무 서두른다. 준비가 되지 않은 주민자치위원들, 주민자치회 기반가지고 전부 주민자치위원회를 회로 바꿔가지고 인원을 늘리고 이러면 문제가 있을 거다 라고 했을 때 굉장히 공무원들께서는 그렇지 않다.

우리가 지금 잘못 판단하고 있고 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이렇게 주민자치회로 바꿔가게 되면 타지자체에 비해서도 앞서서 주민자치회가 안정화 될 것이고 선도적으로 이끌어 갈 것이고 이런 말씀을 하셨어요. 그런데 그게 몇 번의 담당자가 바뀌고 뭐하고 하면서 지금은 여지껏 주민자치회 활동을 하셨던 분들이 예산도 제대로 안 썼고 병폐가 많았고 문제점이 많았고 이런 얘기들만 하고 앉아 있으니까 굳이 이걸 다시 그런 기존의 문제점들을 개선하기 위해서 1억 8천이라는 예산을 들여가지고 시범사업을 또 해서 무엇이 개선되겠냐라는 거죠.

출처 인천 연수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