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2일 토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경남 진주시의회 발언

서은애 의원 발언

234회 제7도시환경위원회2021-12-06

서은애 의원 프로필 보기 →

위원 칠암캠퍼스 광장 분수대 설치 관련해서 윤갑수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는데 전체의원 간담회 때도 분수대 말고, 왜냐하면 분수대는 설치비용이나 유지관리비가 너무 많이 들어서 어차피 광장을 오픈하고 시민들도 이용할 수 있게끔 하고 활용하자는 의미인데 반드시 분수대를 설치해야 되겠느냐 이 이야기를 질문을 했었거든요. 그랬을 때 이렇게 분수대를 꼭 고집해야 되는 이유가 아까도 학교 측에서 요구를 해왔다고 하셨죠? 그럼 학교 측에서 요구해 왔던 기본적인 자료나 몇 가지 요청을 해 왔었을 수도 있는데 상생발전협약을 맺으면서, 그런 부분에 대한 자료를 주셔야 결국 분수대가 제일 낫겠구나라는 생각을 우리가 할 수 있는데, 그렇게 과장님 지금 말씀하신대로 설명하시면 납득하기 어렵거든요. 12억이 작은 돈이 아닌데 이 돈을 분수대를 설치하고, 저는 거기를 분수대가 아니더라도 물이 나올 수 있는 조그마한 공간을 만들더라도 만남의 광장처럼 수목이 더 들어가는데 나무도 넣고 벤치며 주민들이 쉬어갈 수 공간조성을 하는 데는 이것보다 훨씬 적은 비용으로 이쁘게 만들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상생발전을 하되 반드시 이렇게 분수대를 넣을 이유가 있는가? 딱히 분수대가 필요하다라는 것들이 있으면 저희는 얼마든지 수용하죠. 그렇지만 굳이 분수대를 거기 저는 해야 될 이유가 없다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로터리도 아니고 버스정류장에 사람들이 위치해 있는 도로변인데 오히려 도로변 옆에 분수대를 넣으면 차량이나 위험할 수 있는 소지가 더 크지.

출처 경남 진주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