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시의회 발언
서은애 의원 발언
위원 칠암캠퍼스 광장 분수대 설치 관련해서 윤갑수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는데 전체의원 간담회 때도 분수대 말고, 왜냐하면 분수대는 설치비용이나 유지관리비가 너무 많이 들어서 어차피 광장을 오픈하고 시민들도 이용할 수 있게끔 하고 활용하자는 의미인데 반드시 분수대를 설치해야 되겠느냐 이 이야기를 질문을 했었거든요. 그랬을 때 이렇게 분수대를 꼭 고집해야 되는 이유가 아까도 학교 측에서 요구를 해왔다고 하셨죠? 그럼 학교 측에서 요구해 왔던 기본적인 자료나 몇 가지 요청을 해 왔었을 수도 있는데 상생발전협약을 맺으면서, 그런 부분에 대한 자료를 주셔야 결국 분수대가 제일 낫겠구나라는 생각을 우리가 할 수 있는데, 그렇게 과장님 지금 말씀하신대로 설명하시면 납득하기 어렵거든요. 12억이 작은 돈이 아닌데 이 돈을 분수대를 설치하고, 저는 거기를 분수대가 아니더라도 물이 나올 수 있는 조그마한 공간을 만들더라도 만남의 광장처럼 수목이 더 들어가는데 나무도 넣고 벤치며 주민들이 쉬어갈 수 공간조성을 하는 데는 이것보다 훨씬 적은 비용으로 이쁘게 만들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상생발전을 하되 반드시 이렇게 분수대를 넣을 이유가 있는가? 딱히 분수대가 필요하다라는 것들이 있으면 저희는 얼마든지 수용하죠. 그렇지만 굳이 분수대를 거기 저는 해야 될 이유가 없다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로터리도 아니고 버스정류장에 사람들이 위치해 있는 도로변인데 오히려 도로변 옆에 분수대를 넣으면 차량이나 위험할 수 있는 소지가 더 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