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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정읍시의회 발언

이도형 의원 발언

310회 제1경제산업위원회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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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어려우면 얘기해 주세요. 우리가 뒷받침해 드리려고 하는 거예요. 이거 힘들게 하려고 하는 게 아니고.

그리고 과장님 말씀 속에서 역시 공감했어요. 작은 기업들은 대기업에서 나사나 부품 몇 개 납품 로비 잘해서 열심히 잘 만들어서 공급하면 된다. 이렇게 생각할 수 있어요.

그런데 그 ESG의 파도는 저……, 우리가 한반도라고 한다면 태평양 저쪽에서 이미 일어났어. 일본 열도로 지금 다가오고 있어. 거기만 지나면 우리야, 이제.

이런 상황으로 우리가 인식을 해야 된다. 저쪽에서 일어나는 일을 알고 있으면 대비를 해 주면 좋잖아요. 어려운 실천이 아닌 거예요.

그들도 계획을 잡아놓고 작은 실천들, 자기 내부적으로 아낄 수 있는 것 또는 이제 지역사회 봉사활동이라든가 이런 것들을 자꾸 연결해 줄 때 기업 경쟁력 강화뿐만 아니라 ESG에 대한 준비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공동체가 너무 재미있는 동네가 되는 거잖아요. 사실. 저는 그런 거 안에 이런 것도 넣었으면 좋겠어요.

예컨대 장애인분들이 체육활동을 하면 장애인 고용 효과도 있고 또 장애인 자체는 사회활동을 하잖아요. 장애인 체육팀들이 많이 만들어지는데 한 기업에서 4~5명짜리 팀을 하나 만들어라. 이거 못해요.

그거 어떻게 감당하겠습니까? 그분들 인건비를? 그런데 한 기업에서 내가 한 명 고용하겠다.

그것도 반나절짜리만 하겠다. 멤버십은 우리 회사 멤버십을 가져달라. 연합팀 만들 수도 있거든요.

그러면 기업에서는 사회 공헌하는 것이고 장애인 일자리를 만드는 것이고 또 장애인들은 임금 받으면서 운동하는 것이고 또 나아가서 대회 출전하면 지역사회의 이미지를 높이는 것이고. 연결된단 말이에요. 이런 것도 좀 했으면 좋겠다.

그래서 ESG 관련해서는 빠른 시간 안에 소통해서 조례 뒷받침해 드릴 테니까 거기서 원하는 내용이 있으면 하시고 제가 준비한 거 발의해서 했으면 좋겠고요.

출처 전북 정읍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