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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정읍시의회 발언

이만재 의원 발언

310회 제2자치행정위원회202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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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래서 정읍의 초중고 학생들도 거기에 참여할 수 있는 그런 기회도 좀 만들어 줘야 된다, 교육지원청과 협조를 구해서. 그래서 현장 학습이라도 그때 다녀 올 수 있는 그런 기회를 주는 것이 좋겠고, 제가 늘 했듯이, 말씀드렸듯이 좀 이런저런 경연대회를 하면 전국의 기념제가 되고 축제가 되어야지 정읍만 가지고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해요. 그래서 늘 말씀드린 바와 같이 좀 시상금을 올려서라도, 시상금을 올려서라도 전국의 학생들이 참여해서 정읍의 동학기념제에 가서 예를 들어서 댄스 경연대회에서 가서 1등을 하니까 500을 주더라 하는 자기들이, 그 동아리들이 서로 홍보 활동이 돼서 금년에 10개 왔던 동아리가 내년에는 20개, 30개, 많게는 1박 2일로 와서 참여할 수 있는 그런 기회를 주는 것이 우리가 해야 될 일이지, 뭐 그 친구들 몇 팀 와서 몇 개 팀에서 골라서 1·2·3등을 정해서 주는 것은 별 의미가 없다.

허나 전국 방방곡곡에서 학생들이 정말 버스라도 불러서 타고 와서 정읍에서 하룻밤을 묵고라도 정읍의 맛을 느끼고 갈 수 있도록 우리 시에서는 그들에게 충분한 배려를 해줘야 된다. 예를 들어서 그 친구들이 1박 2일로 와서 정읍에서 묵는다 하면 50% 정도는 그 친구들한테 저는 숙박비나 이런저런 것을 보조를 좀 해줘야 되지 않냐 하는 생각도 해 보거든요. 우리 지역 내에 있는 그런 업체나 단체에 보조를 해 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정읍을 위해서 참가하는 그들에 대해서도 얼마만큼의 존중을 해 주느냐에 따라서 매년 성황리에 축제가 개최가 되느냐 못 되느냐도 성패가 달려 있다,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요새는 젊은이들이 SNS나 뭐 이런저런 것을 많이 통해서 오고 가고 하니만큼 그런 것도 한번 우리 과장님이 금년에는 고민을 좀 한번 해 주시는 것도 괜찮겠다. 그들이 예를 들어서 버스 한 대 온다고 하면 최소한도로 10명, 20명 올 거 아닙니까? 그러면 먹고 자고 하는 데에 들어가는 비용도 제법 만만치가 않을 거예요.

그러면 10만 원 들어간다고 하면 5만 원은 시에서 보조해 주고 하는 것도 한번 생각해봐 주셨으면 더 많은 팀원들이 정읍에 와서 묵거나 아니면 전야제나 기념제에 참여하지 않을까 하는 그런 생각도 제가 해봤거든요. 그랬으니까 좀 고민을 좀 해 주시고, 또 하루 늘어서 뭐 한 1억이 늘었는데 예산을 좀 더 들여서라도 우리가 정읍을 홍보할 수 있는 기회는 그렇게 많지가 않다. 아까 얘기한 정읍사문화제, 동학, 이 두 가지를 제외한 나머지는 그렇게 크지 않아요.

무성서원, 이런저런 뭐 내장사는 익히 이제 뭐 말할 것도 없고 하지만 정말로 이런 데에 좀 금전적인 걸 투자를 해서 좀 더 많은 외부인들이 정읍을 찾을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도 우리 시에서 할 일이다, 그렇죠, 과장님?

출처 전북 정읍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