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정읍시의회 발언
이도형 의원 발언
위원 이게 이제 간혹 보면 설계라고 하는 게 설계는 종이에다 그리는 거다 보니까, 도면은 그렇게 그리잖아요. 자로 이렇게 계산해서 그리는 거예요. 막상 우리의 삶의 모습은 어떠냐?
인간이 대단히 합리적인 존재이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이익되는 쪽으로 움직인단 말이에요. 한 발이라도 빨리 가는 쪽. 기역자로, 도로는 다 기역자로 되어 있는데 운전을 기역자로 하는 사람 없잖아요.
딱 가서 기계적으로 90도 돌릴 수 있는 사람 없어요. 회전 반경을 그리거든. 그런 차원에서 보자면 이건 너무 좀 아쉽다.
그래서 좀 추후에라도 국장님이 예전에 했던 경험이 있을 테니까 그 일대를 좀 더 복개하는 방법은 없을까? 이런 생각을 해요. 특히 그쪽 도로가 제방도로인데 법적인 도로냐 아니냐 가지고 논란이 좀 있는 모양입니다.
특히 오투그란데에서 방금 얘기했던 그 구간까지가 주차 안 할 수가 없어요. 또 그런데 한번 출퇴근 시간이라든가 노인복지관 올라가는 그 부분들이라든가 보면 저쪽으로 순정축협에서 꺾어서 가질 않거든요. 대각선으로 빨리 갈 수 있는데 왜 돌아가냐?
신호등 걸리고 그러기 때문에. 그쪽 통행량이 은근히 많거든요. 그 부분을 박스로 최대한 할 수 있는 부분이 있으면 좋고 그게 안 된다면 홍수위선을 계산을 했을 거예요.
예전에 기억나는 게 하천 호아에 각도 부분이 있단 말이에요. 그리고 새로 놓은 데는 높아요. 기존 제방들은 낮고.
여기 언밸런스 부분도 있기 때문에 그건 좀 전체적으로 한번 손을 좀 볼 필요가 있지 않느냐? 그러면서 도로 폭도 좀 넓힐 수 있으면 좋고, 그쪽으로 못 넓힌다면 지금 논밭 있는 쪽으로 조금이라도 확보하면 주차도 좀 원활하고 교통량도 교통 혼잡도 좀 줄일 수 있지 않겠냐? 이런 생각이 듭니다.
그거 한번 중기적으로 고민 좀 해보시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