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정읍시의회 발언
서향경 의원 발언
위원 그 터널을 터널 구간을 지나려면. 그러면 횡단보도를 만들어야 되고 신호등을 또 설치해야 되고 또 보행자 입장에서는 흐름이 끊기는 그런 상황이 연출될 수 있고 또 다른 상황을 또 말씀을 드려보면 그 인도가 조성되어 있지는 않지만 차도 옆에 측구가 있을 거다. 그러면 주민분들은 그것도 통행할 수 있기 때문에 그쪽으로 지나가실 거란 말이에요.
그러면 터널이라는 거는 이 한정된 구간에서 어떤 돌발상황이 발생을 했을 때 피할 수 있는 구조가 아니거든요. 그러면 먼……, 지금은 예를 들어서 개통이 됐다고 하고. 지금은 차량은 소통이 많지만 보행자는 적을 거다.
그런데 이게 계속 그럴 건가? 아니다. 이쪽에도 내부 순환도로가 생겼네?
이쪽으로 운동을 해야지. 아니면 지름길이니까 이쪽으로도 갈 수 있겠네? 앞으로는 이리 다녀야지 하다 보면 그쪽 인도를 이용하는 분들도 많으실 텐데 그러면 또 탁상행정이었다.
이런 말이 나올 수 있습니다. 몇백억, 500~600억을 들여서 내부 순환도로를 만들었는데 터널 안에서는 인도가 끊긴다. 정읍시 공무원들 왜 이렇게 일을 하냐?
이 말이 나올 수 있습니다, 분명히. 지금 수성1차, 2차, 3차, 제일아파트. 여기 30년 전에 지었지만 지하주차장 없습니다.
그 당시에는 집도 작은 데 사는데 시골에 정읍시 도농복합도시 조그마한 데서 사는데 차가 필요하겠어? 그런데 수성1차 같은 경우에는 사회적 소외계층이고 이분들이 얼마나 차가 필요하겠는가? 아닙니다.
장애인이시기 때문에 차가 더 필요합니다. 차가 없으면 이동할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비슷한 시기에 지어졌던 부영1차와 부영2차는 지하주차장이 있습니다.
동시대에 그 1~2년 사이에 택지가 개발되고 조성되면서 부영1차아파트, 2차아파트는 지하주차장이 있어서 그나마 이 주차 지옥에서 그나마 좀 숨을 쉬는데요. 수성1차, 2차, 3차, 제일아파트는 2,700세대고. 그러면 한 집당 차가 2대씩 있단 말이에요.
요즘은 경제활동을 하려면 차가 있습니다. 우리 정읍시가 공공 교통이 그렇게 잘돼 있는 것도 아니고요. 교통 주차 지옥에 갑질하는 사람이 없는데 을들끼리 싸우고 난리입니다.
거기서 나온 말이 주민분들이 뭐라고 하시냐면 30년 전에 시장 누구야? 그때 시의원 누구야? 그때 도시과장, 건설과장, 건축과장, 교통과장 누구야?
건설업체는 누구야? 이러십니다. 그러면 뭐 합니까? 30년이 지났는데요.
이 수성동~구룡동 이게 말이 수성동~구룡동이지 사실상 수성동과 상동의 내부 순환입니다. 인구가 가장 많은 상동 2만, 두 번째로 많은 수성동 1만 7천. 요즘 조금 줄었습니다만.
구룡동이 장명동이거든요? 그렇게 놓고 보면 상동에 2만, 그다음에 수성동~구룡동에 2만 해서 인구 10만 1천에 거의 40%가 거기에 직접적으로 연결이 돼 있는데 그 터널이 꽤 깁니다. 그런데 한쪽만 하는 거는 아니라고 생각을 합니다.
물론 시장님께서 어떻게든 예산을 절감을 하셔서 정읍시민들이 내셨던 그 피 같은 혈세를 어떻게든 아껴 쓰고 쪼개 쓰고 나눠 써서 효율적으로 하시고자 하는 시장님의 말씀은 충분히 공감을 합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충분한 숙의가 이루어져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 기회를 마련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