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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정읍시의회 발언

이도형 의원 발언

310회 제3경제산업위원회2026-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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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렇더라고요. 동 지역은 그러면 직접 하는 것인지? 그런 부분도 한번 살펴서 관리가 잘될 수 있도록 해 주시고.

그다음에 이제 우리 정읍이 갈수록 좀 도심이 쇠약해져 가고 또 특정 거리를 다른 도시처럼 신도시를 개발한다든가 이런 모습은 좀 없잖아요? 물론 수성지구가 택지 조성해서 하기는 했지만 다른 지자체에서 혁신도시라든가 이런 규모급은 또 아니란 말이에요. 그러다 보니 참 그냥 어중간한 농촌 소도시.

그러면서 갈수록 활력 잃어가는 도시로 생각될 수밖에 없어요. 아쉬운데 이걸 좀 전환하는 계기를 저는 우리 도시과의 경관 조례를 적극적으로 활용해서 도시 미관을 한번……, 뭐라고 그럴까? 싹 한번 바꿔본다?

아니면 리뉴얼한다? 도시에 뭔가 생명력이 그래도 있다라는 어떤 것을 해보고 싶은데 정읍시 경관 조례가 저는 딱 맞다고 생각이 되더라고요. 물론 지역활력과에서 도시재생 차원에서도 하기도 하고 건설과에서 바닥을 보도블록을 교체하면서도 뭔가 의미를 부여할 수도 있고 여러 형태로 할 수는 있어요.

그렇지만 이것을 전체적으로 아우르는 것은 도시과의 경관 조례지 않느냐? 그리고 경관 조례를 소극적으로 그냥 지구를 지정하겠다는 사람이 나오거나 디자인 심의를 받겠다고 하는 사람이 있으면 위원회 개최해서 승인해 주는 그런 정도 수준 말고 조금 더 적극적으로 생각하면 좀 취약한 데를 설정을 해서 예컨대 담장을 전부 교체를 해본다든가 아니면 거기에 그 지역에 맞는 색상으로 페인트를 칠한다든가 또는 보조를 해 준다든가 이런 적극행정이 좀 필요한 부분이 아닐까? 이런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특정 지구를 한번, 넓은 범위는 말고 농촌 지역 하나 또는 시내 어느 구간 한 골목 정도라도 좀 의도적으로 지정을 해보자라는 제안을 좀 해보고 싶어서 업무보고 때 말씀드리고요.

출처 전북 정읍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