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2일 토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전북 정읍시의회 발언

황혜숙 의원 발언

310회 제3자치행정위원회2026-02-05

황혜숙 의원 프로필 보기 →

위원 그러면 이거를 한 1년에 한두 군데라도 이렇게 인센티브 좀 줘서 잘하는 데 선정해서 시상이라도 하면 좀 마을에서 관리를 잘 하지 않을까, 이런 생각도 들어요. 왜냐하면 해놓고 그게 너무 지저분하고 관리가 안 되는 것보다 좀 뭔가 큰돈 아니니까 작은 돈이라도 이렇게 동네에서 시상금 타려고라도 좀 노력하고, 또 이장님들이 잘하시는 분은 전에 우리 입암 이장님 한 분 같은 경우는 농약병 다 주워가지고, 그거 며칠 걸린대요. 그래서 그거 다 띠지 떼고 씻어가지고 팔아서 쓰레기봉투 사서 나눠주고 동네에다 통닭 사주고, 막 어디 갈 때마다 그냥 그 양반은 농약병을 주워서 이렇게 주니까 트럭을 갖고 다니신대요, 친구네 집 가도.

그래가지고 모아서 가져오고 이렇게 하신 분이 계셨었는데 이렇게 좀 열정적인 분이 계시면 잘 되는데 -동네도- 이제 또 이장님들도 농사짓고 이렇게 하다 보면 바쁘잖아요. 그래서 잘 안 돼. 그러니까 좀 그런 거 한번 생각해 보시면 어떨까 싶기도 하고요.

출처 전북 정읍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