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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정읍시의회 발언

서향경 의원 발언

310회 제4경제산업위원회202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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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런데 JB연수원도 그렇고 동학기념관도 그렇고 외부……, 정읍시 밖에 세미나를 위해서 오십니다. 그리고 전북권에서 모이게 되면 다 자차로 오세요. 기차나 버스를 이용하시는 게 아니고.

전북권은요. 예를 들어서 전북 대한간호사협회 전북지회 어떤 세미나. 행사를 해요.

그러면 굉장히 100여 명이 넘는 외부 참석자들이 오시는데 이분들이 기본적으로 정읍을 방문했으니 임실을 방문했으니 그 지역의 특산품이나 어떤 먹거리를 사가려고 하시더라고요. 출발할 때부터 뭘 좀 사가지고 와야지. 이런 계획이 있어요.

계획까지는 아니고 이런 생각을 갖고 계시더라고요. 그래서 기회가 닿으면 정읍에 흑당 수박도 사갈까? 또 귀리, 귀리를 좀 사갈까?

좀 우리가 믿고 살 만한 어떤 농산물이 있나? 또 이런 거 말고는 뭐가 있나? 그래서 막 물어보세요.

제가 아는 대로 막 설명을 했죠. 그리고 저도 사실은 참석을 하고 나왔습니다. 그런데 동학기념관에서도 그렇고 JB연수원도 그렇고 또 다른 곳도 그렇고 부스가 좀 있었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이분들이 “서의원, 어디로 가야 돼? 자네가 말한 것을 사려면?” 그래서 이제 막 전화를 했죠. 여기저기, 막.

이거를 좀 살 수 있나? 어디로 가야 되나? 그럴 게 아니라 거기 부스를 마련해서 얼마든지 그런 인폼을 가질 수 있잖아요.

어디에서 어느 행사로 정읍시 밖에 외부 인사들이 몇 명이 오는지를 대충 안단 말이에요. 그리고 우리도 정읍 밖으로 여행을 갈 때 가장……, 예를 들어서 임실을 간다. 간호사 협회가 돌아가면서 하거든요.

임실을 가면 치즈. 치즈를 좀 사갈까? 이런 마인드를 갖고 있어요.

그럼 우리 대표적인 거를……, 임실은 그렇게 하거든요. 막 시장님이 나서가지고 무슨 잡상인처럼 막 홍보를 하세요. 그러면 사람들은 일단 내가 익숙한 환경이 아닌 곳으로 이동했기 때문에 오픈마인드예요.

그리고 심지어는 살 계획이 전혀 없던 분들도 “카드는 안 되죠?” 그러면서 계획에 없던 소비를 일으키고 더 중요한 거는 너무 만족도가 커가지고 “이거를 온라인으로 구매하려면 어떻게 해야 되나요?” 이렇게까지 이어진단 말이에요. 저는 임실 시장님이 키도……, 외모가 그렇게……, 조심스럽습니다마는 외모가 약간 왜소하시고 해서 시장님이신 줄 몰랐어요. 그냥 관계자인 줄 알았는데.

그런데 우리 시는 뭐하고 있냐? 이거를 구매하려고……, 지금 분위기가 또 막 그렇게 갔어요. 그리고 이제 시의원이 말을 하니까 공신력이 있잖아요.

그 정도로 이게 인기가 좋다고? 그래. 그런데 결론은 그냥 다 가셨습니다.

여기저기 전화를 했는데 이래서 안 되고요. 저희는 그런 부서가 아니고요. 저는 그다음에 생각을 했던 게 아, 로컬협동조합이 있구나.

이 조합에서 유동적으로 유통을 좀 시키면 어떨까? 공동부지에 공동 생산을 해서 공동 출하를 하고 이런 것도 좋습니다만, 유통과잖아요. 왜 로컬협동조합을 유통과에서 업무분장을 하시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마는 그래서 그 손님들이 오시게 하는 것도 굉장히 중요하지만 거기서 뭔가 어떤 지역경제가 활성화가 되고 유통이 되고 이래야 되는데 우리는 이거를 놓치고 있다라는 생각에서 이게 바로 농가소득으로 연계가 될 수 있고 또 이미지, 우리 정읍의 이미지도 제고가 될 것이고 앞으로 또 재방문율도 높여질 것이고 또 판로를 좀 다변화를……, 우리가 막……, 고속도로 휴게소에도 있잖아요.

제 발로 걸어온 이 손님들을 다 놓치고 있지는 않은지에 대해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출처 전북 정읍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