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의회 발언
장현희 의원 발언
예, 장현희 위원입니다. 본 위원이 엊그제 신문기사를 하나 보았습니다. 은둔형 청년 61만 시대, 지자체가 나서야 할 시점이라는 아시아투데이 2023년 8월 29일자 신문 기사였습니다.
신문기사에 의하면 서울청년 만 19세부터 39세 중 고립이나 은둔 청년은 4.5%, 고립이 3.3%, 은둔 1.2%로 최대 11만 9천명이 고립 은둔 상태라고 추정되고 있습니다. 전국 청년 만 19세부터 39세 기준으로 볼 때 범위를 넓힐 경우 국내에 고립 은둔 청년은 약 61만명에 이를 것으로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인천은 아직 현황파악이 안 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인천도 고립 은둔 청년이 꽤 많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은둔형 외톨이로 인한 흉악범죄사건이 심심치 않게 보도되고 있고,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현시점에서 한성민 의원님이 시의적절하게 조례를 발의하신 데 대해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본 위원은 전문위원 검토보고 사항을 고려하여 상위법령에 저촉되지 않는 일부 수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수정내용을 명확히 하기 위해서 서면으로 배부해드렸습니다. 서면내용과 같이 수정동의합니다.
그리고 하루 빨리 연수구에도 파악이 돼서 미연의 사태가 되어지길 바랍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