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시의회 발언
이현욱 의원 발언
아니, 이것 하나만 할게요. 아까 말씀을 드렸는데, 류재수 위원님께서는 업체 간의 월급이 다르다는데 맞습니다. 다릅니다.
삼성교통이 월등히 많이 받아갑니다. 초과수당을 받아가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삼성교통 차가 98대입니까, 직원이 200명이어야 됩니다.
그런데 160명 정도밖에 안 됩니다. 40명이 모자랍니다. 그 40명이 돌려막기를 하고 있다 말입니다.
그러니까 이 사람들이 초과수당을 1.5배의 월급을 받아 가니까 부산 부일보다 월급이 많은 겁니다. 이분들은 지금 저한테도 녹음까지 해놨는데 제가 말은 못했습니다. 노조에서 찾아와서 준공영제를 하기 싫답니다.
하면 월급이 줄어든답니다. 자기는 한 400만원 되는데 준공영제를 하면 월급이 기본만 하고 가야 될 것 아니가, 그죠? 인원을 정확하게 뽑아가지고 2교대로 할 것 같으면 초과수당이 전혀 없습니다.
그런데 “월급 400만원 받다가 300만원 받으면 우리는 안할 거다. 준공영제는 저희들 안 받아들일 겁니다.” 이런 식으로 저한테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리고 부산ㆍ부일교통은 우리진주시에서 월급을 줬는데 자기네들이 월급이 작으면 우리나라는 노동법은 선진국에 들어갑니다.
노동청에 제가 갔습니다, 그걸 고발을 하러. 그러니까 본인이 아니고는 고발이 안 된답니다. 그러면 노동청에서 월급이 적으면 자기네들이 노동청에 가서 신고만 하면 노동청에서 일사천리로 해결해줄 문제를 시민연대에 손을 하고, 저한테도 한번 안 왔습니다.
류재수 위원님한테는 왔는지 모르지만 우리 의회에 누구한테 한번 와가지고 월급이 작다 이런 소리 한 분 없습니다. 그걸 어떻게 지금 이야기하라 말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