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시의회 5분자유발언
류재수 의원 5분자유발언
그 제안에 저도 동의를 하는데, 대신에 어제도 제가 설명드렸지만 결국 공사장 생활계폐기물을 어떻게 처리할 거냐 여기에 대한 대안을 내어야 된다. 그러니까 아파트 한 동을 리모델링할 때 나오는 마대자루가 200개 300개 돼요. 그럼 한 아파트에 보통 이사철 되면 리모델링하는 것이 곳곳에 있습니다.
한 아파트에 1,000개가 나올 수도 있는 거예요. 그런 것들을 그대로 직매립을 하는데 거기에는 재활용할 수 있는 것들이 많죠. 폐콘크리트는 묻어서 되는 것이 아닙니다.
이건 따로 삼삼환경이나 이런 데 갖고 가서 순환골재로 만들 수 있어요. 이렇게 만들어야 되는 걸 매립장에 갖다 묻고 있다 말입니다. 그럼 이중으로 손해입니다.
재활용할 수 있는 자원을 묻어버리는 것이 손해고 또 우리 매립장이 한계가 있지요. 언젠가는 매립장도 포화상태가 될 겁니다. 그럼 그런 것들 쓸데 없는 것 묻어서 손해고, 두 가지 손해를 보는 거죠.
그리고 또 하나가 더 있네요. 우리 환경노동자들이 그 몇백 개 되는 걸 일일이 차에 담아 싣는다고 생각을 해보세요. 파스냄새가 항상 진동을 한다고 합니다.
이런 것들을 우리가 대책을 안 세워주면 안 된다 그런 차원입니다. 다른 지역, 특히 수도권에는 매립장이 없기 때문에 매립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그런 데는 철저하게 공사장 생활계폐기물을 관리를 따로 합니다.
위탁계약을 해가지고 업체가 그 임시보관소를 설치하고 그 임시보관소에 그런 공사장 생활계폐기물을 갖다 부어가지고 거기서, 아, 거기는 매립장이 없기 때문에 소각을 해야 되거든요. 소각을 할 건 소각할 것대로 아니면 나머지는 다 분류해서 처리를 그렇게 순환골재로 쓰고 하고 있는 겁니다. 그래서 정부에서도 1월 27일 이 문제를 올해 안에 반드시 해결하겠다, 법제도화 하겠다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절대 폐콘크리트가 매립이 되는 일이 없도록 하자 이게 정부의 취지인만큼 이 문제를 해결하고 나면 실제로 그렇게 양이 많이 안 나옵니다. 지금 한 해 60만장이 팔리고 있어요. 60만장이면 하루에 4,000개를 처리한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하루에 4,000개. 여기 60만장이라는 우리진주 것만 있는 게 아니라고 봐요. 사천 같은 데는 30ℓ로 제한해 놓았기 때문에, 사천은 또 소각을 합니다.
그래서 소각이 되는 것과 안 되는 거를 분리하고 있어요. 그래서 거기는 까다로워요. 그런데 사천에서 공사하는 사람들이 진주 거 사갖고 와서 싹 담아 와서 진주에 버리고 있는 이런 상황이다 말입니다.
그래서 이걸 빨리 빨리 결정해야 된다 이런 이야기입니다. 그 대안을 마련하는 조건으로 보류 동의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