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의회 발언
이형은 의원 발언
위원 저도 장현희 위원님에 이어서 같은 말씀 좀 드리려 하는데 사실 어제 집행부와 좀 갑작스럽긴 하지만 그런 자리를 가짐으로써 저희가 심증만 가지고 있던 게 사실상 확정이 됐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러니까 제가 느꼈던 부분은 고의적인 예산집행 지연이 분명히 있었다고 생각하는데 저는 지난 추경부터 조금 유감스럽게 생각하는 일이 방금 동료위원님께서 말씀하셨던 것처럼 두 가지라고 크게 봅니다. 하나는 무단침입이었고, 두 번째는 고의적인 예산 미배정.
이 2개는 사실 집행부가 저희를 하위기관으로 본다는 것밖에 저는 받아들여지지 않거든요? 사실 그러면 차라리 어제처럼 그런 자리를 갑자기 갖게 되더라도 그냥 집행부하고 소통하고 이야기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서 저희는 저희 입장을 정리하고, 그쪽은 그쪽에서 입장 정리를 해서 저희에게 전달하는 자리를 갖는다면 이런 감정적인 줄다리기는 없었을 거로 생각하거든요. 이것은 저희도 기분이 안 좋고, 집행부는 직원들 나름대로 눈치가 양쪽에서 보일 거고요.
중간에서 조금 조율을 잘 해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