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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거제시의회 발언

정명희 의원 발언

235회 제1행정복지위원회2022-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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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수고 많으세요. 제가 딱 질의를 하려고. 고향사랑기부제 운영은 참 잘하신 거 같아요.

제가 얼마 전에 사람들을 만났는데 “이런 제도가 있고 거제시도 하느냐?”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거제시는 그런 게 없다.” 이러니까 오늘 이렇게 나와서 조례도 필요하기는 하지만 이렇게 앞서서 이걸 했다는 게 저는 일단 칭찬하고 싶고요. 이거 잘 구축해서 시민들한테도 홍보를 더 잘했으면 좋겠고, 잘하셨고.

그다음에 우리 최양희 위원님께서 말했는데 반공포로 합동위령제 이런 말이 있는데 얼마 전에 보훈협회 8개 단체에서 어르신들이 저를 찾아왔어요. “우리나라를 위해서 6.25고, 베트남이고, 각종 희생을 하고 몸도 아프고 하는데 우리한테는 위령제나 이런 예산이 없었다.” 그래서 내가 “그러면 오시라, 오셔가지고 어떤 위령제를 할 것인가에 대한 그런 취지를 모아 오시라.” 통일교나 종교를 빼고 이런 얘기를 했는데, 여기 예산이 보니까 700만 원이 이거는 다른 거겠죠. 편성이 되어 있는데 이런 것들은 기준을 어떻게 잡아서 예산을 주십니까?

진짜 우리나라를 위해서 희생하신 분 보훈협회에서도 아직 예산을 못 받아서 섭섭해 하시는데, 물론 반공이든 뭐든 국가를 위해서, 나라를 위해서 그 시대에는 어쩔 수 없이 전쟁을 치르고 하신 분들 위령제를 하는 거는 좋은데 어떤 부분에는 예산을 주고, 어떤 부분에는 예산을 주지 않는 이런 것들은 궁금해서 그럽니다.

출처 경남 거제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