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의회 발언
장현희 의원 발언
위원 그 만족도 조사보다는 치중이 보니까 새로 저기한 데 더 제가 보기에는 느껴지더라고요. 왜 제가 이거를 여쭤보냐 하면 이제 우리나라도 초고령사회가 됐어요. 그래서 지금 화두가 거의 다 건강이고, 어린이공원에 이제는 어르신공원을 사회, 어쩔 수 없는 사회가 되어 가고 있잖아요.
요즘 봉재산이나 청량산, 문학산 가면, 심지어 대학공원에 가도 눈에 띄는 게 맨발로 걷는 맨발러들이 많이 있다고요. 얼마 전에도 김준영 청장님, 그리고 보건소 김은수 소장님과 직원들이 선학동 황톳길을걷는 거를 어떻게 보면 현장 확인차 갔다고 보여집니다마는 봉재산에 이재호 청장님이랑 맨발 걷는 현수막이 붙어있더라고요, 동호회에서. 지금 이재호 청장님 현수막 제거하자고 굉장히, 정치인 현수막만이 아니라, 그런 거는 보면 선학동에도 걸려 있고 봉재산에도 걸려있어요.
근데 요즘은 뗐어요. 청장님이 같이 걷는 그거를 마치 청장님이 해 주신 것처럼 맨발러들이 보면 그런 착각이 되게끔 큰 사진으로 화장실에 걸려 있었어요. 한 열흘 이상 걸려 있었습니다.
저도 사진을 찍어놨는데. 요새는 어떻게 됐는지 확인이 안 되고 있고요. 또 봉재산은 관리인이 없어서 요전날 집중호우 끝나고 올라가보니까 황토가 빗물에 쓸려 내려가고 있더라고요.
비싸잖아요, 황토도 사실은. 그래서 참 안타까웠고. 또 물이 없이 말라 있는 데 보면 딱딱하고, 물이 고인 곳은 미끄러워서 손잡이가 필요한데, 손잡이가 한정되어 있어요.
그 황토 걷는 길은 손잡이가 있어야 되겠더라고요. 그래서 보수하는 걸로 제가 올라온 건 아는데, 여러 가지를 하고 같이 일괄로 답변 부탁드릴게요, 과장님. 그것도 필요하고.
그다음에 화장실이 간이잖아요, 이동식. 그게 가보니까 정말 관리가 안 되어 있고, 왜 제가 이거를 건의하냐면 안심 비상벨을 아무리 간이지만 법적으로는 안 돼도 거기는 비상벨이 없더라고요. 제가 확인차 올라가봤는데, 그것도 좀 절실히 필요할 것 같고.
그다음에 세족장도 부족하지만, 신발장이 없어서 세족장 주변에 엄청 늘어져있어요. 또 쓰레기통도 뭐 없어서 쓰레기통도 난잡해 있고. 참 이런 것이 좀 관리가 절실히 필요하고.
제가 사실 봉재산은 건식이라고 들었는데 동호인들이 관리를 하고 있더라고요. 동호인들은 사실 책임감은 없어서 당번제로 뭐 이렇게 돌아가는 걸로 들었지만 부득이 관리가 필요할 것 같고요. 또 청량산 황톳길도 나사렛 이강일 회장님께서 직접 손질해서 맞는 분들이 요새 걷더라고요.
거기에도 세족장이 필요하다고 보입니다. 그래서 그것도 좀 참고로 우리 과장님 신경 좀 써 주시면 하고요. 또 선학동 황톳길은 어르신들이 관리를 하고 있어서 거기에서 걷다가 황토가 휩쓸려 나가서 밑에 발바닥을 다친 분이 있어요.
그래서 관리인이 있다는데 왜 이런 현상이 나오지? 하고 물어보니까 우리 연수구민이 아니고 외지에서 오셨더라고요. 부평에 사시는 분이고, 또 물어보니까 한 분은 서구에서 오신 분이고.
그런 건 우리 연수구 노인일자리에서 충분히 한다고 하는데, 어저께 우리 김정민 과장님께는 일단 보고는 받았습니다, 노인일자리로 한다고. 그래서 그것도 좋고 그런 식으로 좀 대처해야 되지 않을까. 광명도 이번에 7개를 만들더라고요.
그래서 거기도 지금 쭉 내용을 들어가 보니까 노인일자리센터에서 관리를 하게끔 하고, 또 이제 하나 제안드리고 싶은 것은 인위적으로 예산을 들여서 황톳길을, 비싼 황토를 사다가 만드는 것보다 자연 그대로, 야자매트 깔려 있잖아요. 그 옆에다가 조금만 다듬으면 충분히 우리 맨발 걷기 하는 사람들도 만족을 할 거고, 사실 등산객들은 야자매트, 맨발러들은 그걸 걷어내자고 그러고, 산악인들은 위험하다고 그러고 호불호가 갈리더라고요. 저도 매일, 일주일이면 닷새를 산에를 갑니다.
그래서 물어봐요, 제가. 그럼 호불호가 바뀌더라고요. 이게 최근에 대공원에서도 맨발걷기 대회도 했었고, 또 남동구 등배산이나 경신산, 또 소래숲지나 인천대공원에도 마사토지만 거의다 모난 돌 쓸고 낙엽 쓸어서 지금 걷고 있어요.
이런 상황에서 굳이 예산을 들여서 다시 황톳길을 만드실 건지 한번 여쭤보고 싶고요. 우리 연수구도 둘레길이나 승기천변, 또 송도에는 워터프런트 주변에 조금만 다듬으면 마사토를 조금만 더, 모래를 보충해서 깔면 훌륭한 맨발길이 된다고 보여요. 그래서 김준영 청장님도 송도에 경제구역청 주관으로 해서 하신다고 하신 말씀도 들었거든요.
그리고 해돋이 공원이 가보니까 거기도 역시 호불호가 갈려요. 마사토가 너무 발이 아프다. 뭐 초보자들은 그런 저기가 오더라고요.
그래서 하여튼 우리 과장님 다른 거는 그래도, 공원녹지에 대해서는 만족을 하고 있는데 맨발걷기길을 좀 해 주시고. 마지막으로 이번 집중호우로 문학산 입구가 골이 많이 파였어요. 그래서 저번에 입구에 야자매트를 깔아주셔서 거기에 매일 아침에 걷는 장애인분들이 두세분 계세요.
그분들이 굉장히 감사해 하는데, 그위에까지 조금 더 파인 데, 조금 더 길이를 연장해서 좀 야자매트 설치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리고 이제 답변 들어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