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정읍시의회 발언
이만재 의원 발언
위원 아니, 제가 하고자 하는 얘기는 왜 가격을 물어보냐, 17평에 2억이라면 시내 아파트 24평짜리 사요. 그 돈 3분의 1이면 사버려. 그런 것도 한번 고려를 해주십사.
앞으로 전부 정읍 시내에는 아마 지금 100년이 넘은 초등학교도 학년이 전부 다 작은 학교로 다 둔갑을 하고 있어요. 물론 시골도 마찬가지예요. 시골은 뭐 열몇 명씩, 전체 학생 수가 많아야 한 30명, 다 작은 학교예요.
시내 중심지에 있는 3개, 4개 학교를 제외한 나머지는 모두가 다 작은 학교로 전락이 된다. 물론 시골에다 하는 것도 좋습니다. 하지만 그 돈 가지면 시내에다가 세 채 산다니까요? 17평형 2억 들어가는데 여기는 24평형 한 8천이면 사요.
그것도 한번 나는 생각해 주라. 지금 신규 아파트가 들어서고 하면서 오래전의 아파트들은 앞으로 공실이 많이 나올 거예요. 그런 부분도 우리 청에서는 깊이 있게 생각을 해줘야 된다, 깊이 있게.
그리고 지금 아까 우리 과장님 이평에 어디에 뭐 말씀하셨는데 지금 공가, 시골에 보면 공가들도 굉장히 많아졌어요. 깨끗한 집은 그것을 이용을 해서도 리모델링비 한 3∼4천, 4∼5천 가지면 얼마든지 새집을 만들 수가 있다. 그런 부분들을 생각을 해봐야 된다 하는 생각이 저는 들어서 우리 과장님한테 말씀드린 부분이니까요, 앞으로 그런저런 것을 좀 우리 청에서는 충분히 고려하셔서 해야 된다.
꼭 수억씩 들여서 집을 꼭 제공을 해야 되는 것보다는 요새 뭐 도시에 계시던 분들은 아파트 생활을 좋아하지 시골 생활을 그렇게 선호하지를 않거든요. 그러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 충분히 좀 고민하셔서 했으면 좋겠다 하는 차원에서 제가 말씀드렸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