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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정읍시의회 발언

서향경 의원 발언

312회 제1경제산업위원회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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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저는 관광과의 유연적인 사고에 박수를 드립니다. 복합체육관에도 이런 전시 같은 것을 로비에서 하고 있습니다. 거기를 방문하셨던 시민분들이 그걸 사진으로 찍어서 페이스북이나 SNS에 올려서 돌아다니니까 거기를 더 가야겠다, 가보고 싶다라고 하는 분들이 계셨어요.

그래서 이제 우리 국가유산 미디어아트관에도 로비를 활용을 한다면 유휴 공간 활용도도 증가가 될 것이고 또 미디어아트관 방문객도 연달아 늘어날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지역 홍보 효과도 있을 것 같아요. 거기에 이제 우리 정읍시 작가 작품을 전시를 한다든가 또 농특산품을 전시를 한다든가 또 우리 정읍시 관내 어떤 기업품, 기업의 어떤 생산품을 전시하는 그런 시너지 효과가 있을 것 같아요.

가장 좋은 것은 늘 열려 있고 정적인 곳이 아니라 동적인 움직이는 공간이라는 그런 인식을 형성한다는 측면에서도 아주 고무적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다만, 여기서 전시회를 한다면 통행에 혼잡이 있을 거는 자명합니다. 그래서 시니어 일자리라든가 이분들을 대거 투입을 해서 전시회가 있을 때는 통행의 혼잡이나 소음, 불필요한 소음이 발생하지 않도록 그게 좀 필요할 것 같고요.

또 하나는 어떤 특정 단체가 지속적으로 그거를 할까 봐 우려가 됩니다. 특정 종교나 복음 운동을 거기서 한다거나 또는 어떤 정치적인 행사나 이런 걸 지양해야 되기 때문에 내부적으로 시행규칙을 좀 마련하셨으면, 이 말씀드리고요. 또 하나는 아무래도 거기서 전시나 행사를 하게 되면 전기설비나 비품이 손상될 수도 있고 벽면이나 바닥도 마모가 많이 될 것 같습니다.

여기에 따른 어떤 보험이나 보증금 제도도 필요할 것 같아요. 그래서 로비나 세미나실을 대여를 할 때 이 부분까지 좀 세밀하게 재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출처 전북 정읍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