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정읍시의회 발언
이도형 의원 발언
위원 입장료가 떨어지는 효과가 있는 거예요. 누누이 말씀드렸지만 이 금액보다 예컨대 우리가 진짜 10만 원 내고 들어가서도 아깝지 않다라고 하는 그런 퀄리티 있는 공간이 됐으면 좋겠고, 다만 질이 떨어져서 우리가 환불해 준다. 이 개념은 아니고요.
우리 시가 조성한 각종 관광 장소들은 민간소비를 유도하는 미끼 역할을 하는 곳이다. 이런 차원에서 저는 지역사랑상품권으로 환불 얘기를 많이 했던 거예요. 산천어 축제를 갔다 왔는데 입장료가 예를 들어 6천 원이면 5천 원을 돌려줘서 바로 그 지역 농산물로 구매하도록 하고.
사실상 입장료 천 원이더라고요. 또 어딘가를 들어갔더니 3천 원을 받는데 고스란히 3천 원을 지역사랑상품권으로 돌려줘서 그거 버리기가 아까우니까 가까운 재래시장 가서 물건을 사는데 3천 원 내고 살 게 어디 있겠어요? 만 원어치를, 최소한 만 원.
좀 좋으면 2만 원, 3만 원 사게 되는. 그래서 지역경제의 뭐라고 그럴까?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좋은 방법이어서 계속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얘기를 했던 거고.
또 종이상품권의 단가, 유형들이 좀 다양해야 되는데 또 찍자니 돈 들어가고 해서 지역경제과에서는 지금 있는 거 소비하는 정도일 거예요. 우리 얼마짜리 돌려주는 거죠, 여기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