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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양산시의회 발언

임정섭 의원 발언

164회 제본회의2019-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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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행정사무조사를 하려하니까 증명서류가 있어야 되는데 오죽했으면 직원을 한 명, 한 명 불러가지고 몇 명이냐, 몇 명이냐 확인 하겠습니까? 딱 있는 거라곤 여행일정표, 이것, 3,500만 원 돈 준 것밖에 없어요. 나머지는 의심을 가지고 하는 추정치밖에 없어요, 저도 진짜 궁금합니다.

과연 2,000만 원 줬을까, 2,200만 원 줬을까, 2,400만 원 줬을까, 분명히 3,500만 원은 다 안 썼단 말입니다. 3,500만 원을 쓰려 그러면 여기 있는 체험이 어느 하나라도 들어가야 돼요. 계획서 자체가 잘못된 것입니다. 1인당 35만 원짜리 열기구 체험이 가당키나 합니까?

여기에 생활체육회 담당자 사무차장, 사무국장, 체육회 사무국장, 상임부회장, 회장 사인이 다 들어가 있어요. 다 알았다고 한 것밖에 판단 더 됩니까? 지금 체육회 회장은 누가 하게 되어 있어요?

시장이 겸임하게 되어 있잖아요. 여기 입찰한 것도 실질적으로 입찰에 참여도 못하는 업체가 더군다나 수의계약까지 했습니다. 내가 내 사업체 있다고 양산시하고 계약할 수 있습니까?

제 배우자가 사업체 있다고 양산시하고 계약할 수 있어요? 감사관님도 지금 여기 수의계약 현황을 내가 뽑아봤어요, 좀 문제가 되는 데에. 순수하게 양산시하고만 계약한 곳입니다.

지금 현재 실소유주가 누구 앞으로 되어 있는지 정확하게 모르겠지만 실소유주가 전직 의원이라는 것은 분명히 알 수 있는 거 같아요. SC종합렌탈 같은 경우는 19건에 1억 1,800만 원입니다. 양산시를 제외하고 체육회하고 사회단체하고 다 합치면 2억이 안 넘겠어요?

극동인쇄사 같은 경우는 양산시하고 해놓은 게 30건입니다, 1억 1,400입니다. 나열하자면 한도 끝도 없습니다. 왜 일을 잘해놓고 이런 의심을 가지고 갑니까?

이것 사실 의심을 가질 수밖에 없는 거잖아요. 이러니 자꾸 시민들이 봐주기식 한다, 저거끼리 다 몰아간다. 이제는 바뀌어야 될 것 아닙니까.

출처 경남 양산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