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의회 발언
이형은 의원 발언
위원 제가 조금 답답한 것은 우호도시 결연을 쉬운데 자꾸 컨택하시는 것 같아요. 아까 말씀하셨던 게 선진국은 힘들다고 하셔 가지고 제가 전국을 다 봤는데 제가 캐나다에 오래 살았잖아요. 강화군이 캐나다에 온타리오주 도시랑 맺고 있더라고요.
이게 컨택을 하면 충분히 된다는 거거든요. 그리고 제가 조금 말씀을 드리고 싶은 건 컨셉을 잡아서 했으면 좋겠어요. 저희가 연수구가 송도신도시에 바이오클러스터가 들어오면서 바이오단지로 조금 키워가려고 많이 힘을 쓰고 있잖아요.
그러면 미국에서는 보스턴 샌디에이고가 있고요. 레버쿠젠 독일에 있고, 이렇게 우리가 닮아갈 수 있는 것들을 벤치마킹해 가는 나라를 컨셉으로 잡아서 여기는 관광, 여기는 우리는 항만이 없으니까 그렇다 치더라도 여기는 간척 사업해서 잘 큰 사례가 있는 곳, 그리고 여기는 바이오클러스터가 자리를 잘 잡은 곳, 대학과 도시가 같이 어우러져서 발전을 하게 된 곳 이런 곳들을 조금 주제를 잡았으면 좋겠어요. 그냥 베트남, 몽골 좋은데요, 사실 조금 아쉬워요.
제 생각에는 제가 연수구에 대해서 조금 자부심이 있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저희도 선진국이랑 충분히 교류할 수 있는 그런 역량을 갖춘 도시라고 저는 생각을 하거든요. 저희가 인구수가 적은 것도 아니고, 부족한 게 사실은 없잖아요. 인천에서 그래도 나름 저희가 조금 수준이 높다고 하는 곳인데 자꾸 이렇게 쉬운데, 우리보다 말씀하셨다시피 저도 이렇게 말씀하기 죄송하긴 한데 저희보다 경제적 그런 게 조금 후진국이라고 고려되는 쪽들이랑 자꾸 이런 게 생기는 게 저는 조금 아쉽거든요.
일본이 어렵다고 하더라도 사실 일본이랑 자매교류 하는 곳도 꽤 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