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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시의회 발언

서정인 의원 발언

239회 제1도시환경위원회2022-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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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과장님 반갑습니다. 지난 시절에 안락공원 현대화사업에 대해서 워낙 많이 하다 보니까, 또 이런 이야기를 해야 되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이 사업이 책자에 의하면 2012년도부터 시작해서 2023년도까지 12년 동안 하는 사업인데 본 위원은 이 사업을 두고 그야말로 전형적인 공무원들의 무사안일, 복지부동적인 어떤 정책이 아닌가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2012년도 이 사업이 시작될 때 당시 시장님하고 담당팀장하고 두 분이 앉아 가지고 그렇게 이렇게 계획을 잡고 또 계획수립용역을 한 걸로 나와 있는데, 그때 이미 이 안락공원을 이전하겠다 이렇게 계획을 잡고 마음을 먹었다면 지금쯤 벌써 이런 포화상태를 맞이하지 않고 또 진주시 가장 중요한 도심 가운데에 이 안락공원이 있는 이런 어떤 불상사도 피할 수 있었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때 타당성 용역이라도 제대로 해가지고 과연 이 자리가 그것이 존립할 수 있는 그런 위치인가 하는 것을 제대로 했다면, 그런 아쉬움이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 돌아가는 상황을 참고하지 않을 수가 없는 어떤 입장이기 때문에, 지난 시절 남정만 의원이 이전에 대한 어떤 5분 발언을 하고 본 위원이 또 칼럼이라든지 여러 방송에 나와서 말씀도 드리고 했지만 이것이 변화 없이 이렇게 진행된데 대해서는 어쩔 수 없는 상황으로 인정을 하겠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언제까지나 이것을 이 자리에 둬서는 안 된다, 이렇게 본 위원은 항상 생각하거든요.

이 안락공원 이전할 때는 아시죠, 지금 행복주택 있는 데서 말티고개 선학산을 넘어서 왔거든요. 69년도 그때는 이곳이 변방이었죠. 그러나 지금은 초전 신도심 생기다 보니까 이곳이 도심 중앙이 되어 버렸다 말입니다.

그런데 계속 이렇게 존치를 해야 될 것인가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많은 시민들께서도 제 말에 동의하는 분도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 당장이 아니라 우리가 백년대계를 볼 때는 이것을 준비를 해야 됩니다. 10년, 20년 후에는 이것 이전해야 됩니다.

이전하기 위해서 지금쯤, 현재 안락공원 현대화 사업을 이 계획대로 그대로 추진하시되 제2의 안락공원을, 지금 세종시도 제2의 안락공원이 있습니다. 제2의 안락공원을 추진하는 어떤 그런 방향으로 정책이 가야 된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본 위원은. 지금 현재 봉안당든지 화장로 이런 걸 다시 짓는다, 이런 것 다 이해가 된다고, 그 자리에도.

그러나 지금 하고 있는 게 보니까 나무를 베고 산을 깎고 있는데, 거기 자연장지 아니에요. 자연장지는 말이 좋아서 자연장지지 형태는 좀 바뀌었습니다만 공동묘지 아니에요, 그죠. 그것을 확대한다, 물론 수목장도 있고 여러 가지 보이지 않게 친환경적으로, 또는 시각적으로 좋게 한다고 하지만 그게 그런 의미는 변함이 없거든요.

그랬을 때 지금 현재 상태는 국비도 나오고 계획이 되어 있으니까 이대로 추진하더라도 제2 안락공원을 추진하기 위해서 우리 정책이 그렇게 가야 된다, 본 위원은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과장님 거기에 대해서 한 말씀 해 주실래요?

출처 경남 진주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