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의회 발언
장현희 의원 발언
글쎄요 과장님, 어쨌든 설명에 덧붙여서 말하자면 축제라면 일단은 사람들이 모여야 하고, 모이다 보면 부스 하나 설치하는 것부터 모든 것이 경비가 되요. 차라리 어떤 행사에 덧붙여서, 저는 보건소가 예를 들어서 동 축제에도 부스 해서 참여하는 그런 걸 굉장히 저는 장려하고 싶고 잘했다고 칭찬하고 싶거든요. 우리 직원들이 적극적으로 하는 모습에 늘 보건소에 감사드려요.
이게 어떤 생색내기나 성과 위주가 아니라 진심으로 홍보하고 있구나 싶어서 참 감동이 오거든요. 그런데 이 핵심사업이 비예산으로 과연 어떻게 치러지나 궁금해서 질의를 드린 건데, 어쨌든 의욕은 좋습니다마는 내실 있는 축제가 바람직하지 우리 연수구는 모든 사업이 축제판이에요. 제목부터가 능허대축제부터 시작해서 모든 게 축제로 돌아간다는 게 너무 거창해서 질의를 드린 거고요.
건강증진과장님께는 그때 지하에서 치매 관련해서 심청인가요? 참 좋았어요. 정말 좋았는데 안타까운 점은 이런 프로그램들이 제가 전에도 말했듯이 모든 것을 홍보하기 위해서는 동원이나 또 사람을 모으고 이런 게 정말 어렵잖아요.
그래서 찾아가는 게 낫다고 보여요. 그래서 소규모라도 연수노인복지관도 좁고, 또 송도도 좁아요. 정말 어르신은 늘어나지만 공간이 좁아도 차라리 그런 프로그램은 찾아가서 하면 굳이 홍보하지 않아도 치매는 다 해당하거든요.
그런 방법은 어떨까요, 과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