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정읍시의회 발언
정상섭 의원 발언
위원 예, 꼭 검토해 주시고요. 그다음에 이제 아까 샘고을시장을 활성화하려면 결과적으로 이제 생활인구들이 어떤 샘고을시장의 특화된 상품을 사거나 드시거나 이래야 된다라고 했는데 문제는 그분들이 샘고을시장으로 진입하는 데에 어려움이 있어요. 무슨 말씀이냐면 평화주차장이 거기에 있거든요.
근데 그 평화주차장에 차를 끌고 들어갈 수 있는 동선이 즉, 도로가 협소하단 말이에요. 그게 오래전부터 있었던 고질적인 문제이긴 한데 사람으로 비유한다면 혈관이 막혀 있는 거예요, 큰 대동맥이. 대동맥이 막혀 있어서 이 부분을 뚫어주지 않으면 그 옆에 있는 소동맥들이 즉, 혈류가 원활히 흐를 수 없다는 얘기거든요.
그래서 이 평화주차장을 쉽게 이용할 수 있는 교통망 구축이 굉장히 필요하다. 구체적으로 말씀을 드리면 초산로에 신선야채 유통에서 최근에 도시재생사업으로 술 문화관을 신축했잖아요. -몇 년 됐긴 했는데- 거기에서 쭉 더 나아가면 관통로까지 이어지는데 그 도로에 평소에 가서 보면 굉장히 차량들이 도로도 협소한데 좌우로 주차가 많이 되어 있어요.
이유는 뭐냐면 평화주차장을 이용하면 주차 부담을 해야 되고 또 시간 단속을 하니까 이제 상인분들이 됐든 아니면 이용자분들이 됐든 거기에다 장기 주차를 한다는 거예요. 좁은 도로에다가 또 주차까지 하고 있으니까 더 이게 도로가 기능을 제대로 못 하는 거죠. 그러니까 주차장 이용하는 데도 더 어려움이 있고, 그래서 결과적으로는 평화주차장에 접근하는 도로를 개선할 필요가 있다.
그래서 물론 이제 우리 일자리경제과에서 하는 사업은 아니지만 도시과나 건설과하고 협의를 해서 이런 문제를 꼭 풀어나가야 된다, 저는 그렇게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그런 계획도 좀 세워주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다음에 이제 또 하나는 홍보와 관련해서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샘고을시장에 가서 보면 이제 낮에 같은 데 보면 굉장히 적막하거든요, 손님들이 안 계실 때는.
그래서 이게 과연 살아있는 상가인지 아니면 상가가 이렇게 쉬고 있는 건지 이렇게 구분이 안 갈 정도로 상당히 적막하다라고 상인분들이 그래요. 그래서 저는 샘고을시장의 안전을 위해서 이렇게 비상 앰프 시설 같은 것이 되어 있잖아요. 그래서 뭐 안내 방송도 하기도 하고 또 비상시에는 비상 사이렌도 이렇게 올릴 수 있는 이런 시설들이 되어 있는데 그 방송 시설에 우리 정읍 샘고을시장을 특화할 수 있는, 정읍의 어떤 문화유산 즉, 다시 말씀드리면 우리 대중가요 중에는 뭐 정읍 내장산에 관련된 노래라든지 아니면 우리 정읍의 역사·문화 자원의 대표적인 것인 어떤 정읍사 노래라든지 아니면 수제천이라든지 이런 것들을 상행위에 지장이 가지 않는 범위 내에서 잔잔하게 이런 음악 소리를 들려주면 그 샘고을시장을 이용하는 사람뿐만이 아니라 외지인들이 왔을 때 정읍의 역사와 문화와 그다음에 어떤 샘고을시장과 연계된 이런 것들을 더 공부하고 갈 수 있고 정읍을 이해할 수 있고 이런 것도 가능하지 않은가.
그래서 그런 제안도 한번 드리고 싶습니다. 참고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