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시의회 발언
백승흥 의원 발언
위원 여기 우울증이 나와서 47페이지 보니까, 본 위원이 직접 겪었던 일이고 특히 중증정신질환자 집중관리 이게 ‘정신질환자’라는 말을 넣으니까 실제 여성갱년기라든지 특히 남자들보다는 여성들이 우울증이 많이 오는데 이걸 우울증 환자가 예를 들어서 내가 병원에 어떤 치료를 받기 위해서 가는데 ‘정신’이라는 글자가 넣으니까 내가 미쳤나, 내가 정신이 돌았나 본인이 그리하다고요. 실제 이분들이 자연스럽게 찾아갈 수 있는, 예를 든다면 여성 갱년기 예방차원에서 예방센터라든지 특히 여성들이 많이 겪는 질환인데 이게 일반 느끼기로 본인이 직접 가고 싶어도 정신과 이래 놓으니까 자기가 살짝 돈 사람으로 착각한다고요. 가지 않으려 그래요.
이것 현실입니다. 본 위원이 겪었던 일이고, 제 집사람이 겪었던 일입니다. 그래서 그걸 저희들은 달래고 꼬으고 해서 결코 그것이 아니다.
니가 낫기 위해서 가는 거다라고 꼬아서 갔는데, 신경정신과 되어있다 보니까 자기가 좀 이상한 사람으로 본인이 더 착각을 해요. 이미 자기는 신경이 망가져 있는 상태인데, 이걸 어떤 방법으로, 늘 느끼는 일인데 여성갱년기 예방센터라든지 해서 자기가 찾아가서 내가 이상하다, 조금 이상하다 느낄 적에 자기가 찾아가서 이야기할 수 있는 그런 과가 팀이라든지 있었으면 좋겠고, 우울증 환자는 절대로 본인은 못 느낍니다. 조금은 느낄 수도 있지만 못 느낍니다.
그리고 가장 자살을 유도하는 것이 본인이 직접 그런 생각이 들게끔 되어있어요. 내가 보니까, 소장님 혹시 정신적으로 정신줄이라는데 뇌에서 정신줄이 가장 두꺼운 신경이 어디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