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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정읍시의회 발언

이도형 의원 발언

315회 제1자치행정위원회2026-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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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날마다 보고 받는데 뭘 열어봐? 날마다 보고받고 다 알고 본인이 더 잘 아는데 굳이…… 또 결재 과정에서 한번 쓱 봤을 수도 있는데 꼭 우편으로 집에까지, 사모님 보시라고? 집에 다른 분들 보시라고?

그럴 수도 있죠. 그런데 홍보는 많이 하면 할수록 좋은 거긴 해요. 그리고 이제 문제는 제가 무슨 얘기 드리려고 하냐면 우리가 양태가 많이 바뀌었고 또 미디어가 홍수예요.

솔직히 볼 게 너무 많아. 그래서 분초사회를 우리가 사는 거예요. 왜?

이것저것 볼 게 많고 해야 될 보고서, 또 SNS에 올려야 될 게 너무 많은 사회를 살고 있다 보니까. 유튜브 계속 봐야 되니까. 이거 언제 종이로 된 거…… 거기에 그냥 날마다 쿠폰이 팡팡 거기 들어가 있어가지고 열어봐가지고 그 안에 종이쿠폰 이거 모으는 재미라도 열어봐야 되는데 그렇지도 못한 이런 상황 속에서 정읍소식21이 진정한 소통, 어떤 기능을 하고 있느냐?

또 아까 배달 과정에서의 내용이 제대로 수요자하고 매칭이 되고 있느냐 등등에 대해서 살펴볼 필요가 있다. 아까 우편과 발송, 여러 가지 비용 봉투까지 해 가지고 1억 1천만 원, 1억 정도 들어간단 말이에요. 옛날에는 안 들어갔어.

그렇죠? 서로 간에 코로나도 이유가 있었고, 그렇지만 대면이 안 되는 것 때문에 발생하는 문제가 뭐냐? 복지 사각지대가 발생한다.

이 말이죠. 우리 지역에는 없는 일이지만 다른 지역에서 보자면 돌아가신 지 몇 개월 돼 가지고 시체로 발견된다든가 이런 일들이 있어요. 가로등이나 조금만 조금만 관심을 가지고 바라보면 고쳐야 될 것 투성인데 이게 신고가 안 돼.

가정방문을 하면서 세대별 입구라도 좀 가보면서 오다가다 살펴봤던 내용 마을 담당자 또는 동사무소 총무팀장한테 보내가지고 여기 이렇게 이렇게 문제가 있으니 고쳐야 되겠다라고 통장님들이 이장님들이 한 번만 해 주면……. 그 기능을 다 잘라버렸다. 이 말이에요.

우리 스스로가. 또 미안한 얘기지만 물가인상률에 따라서 이통장님들 수당은……. 그래서 시골 마을에서는 서로 이장님 하고 싶다는 거예요.

안 하는 데도 있지만. 하고 싶다 보니까 네 편 내 편 갈라가지고 4년 동안 앙숙이 되어가지고 한 번 더 가면 또 8년이 앙숙이 되는 거예요. 이런 어떤…… 이런 여러 가지가 섞여 있다.

저는 그런 차원에서 소식지를 매개로 얘기를 해 봤어요. 소통팀이니까.

출처 전북 정읍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