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정읍시의회 발언
박일 의원 발언
위원 예를 들어 방문객 수, 예산 집행률, 예를 들어서 일자리 창출, 민원, 민원 처리건수, 사업추진율 이렇게 봐야 되거든요? 정성평가는 숫자로 표현하기 어려운 성과 만족도나 변화, 영향 등을 평가하는 거예요. 예를 들어서 시민의 만족도, 정책의 창의성, 협업 수준, 주민 체감도나 행정서비스의 품질 향상이나 이런 거에 제대로 맞춰서 평가를 하고 있느냐?
이거죠. 그런데 다만 도에서 주어진 평가표만 가지고 해서는 정읍시의 발전적인 모습이 별로 보이질 않는다. 우리가 좀 더 앞서 나가는 행정을 해야 된다.
이런 차원에서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정량지표로 얼마나 많은 숫자로 얼마나 많이 왔냐? 정성지표는 얼마나 잘했느냐?
이 평가를 누가 하느냐? 이 말이지. 그분들에게 다 맡겨서?
예를 들어서 정량지표를 보면 어떤 축제를 한다 이거야. 방문객이 만 명이 왔다, 매출이 약 10억 원 가량 잡혔다, SNS 게시물이 몇천 건 왔다. 이런 것은 방문객 수와 SNS 게시물은 우리가 확인할 수 있잖아요.
그 지역 매출은 우리가 확인할 수는 없으나. 그러는데 그 지역 매출을 측정할 수 있는 게 방문객 수와 게시물 수에 거의 비례할 거다. 그런데 정성지표는 관광객의 만족도도 굉장히 중요하게 봐야 되는데 그게 우리 정읍시 이미지 개선하는 데 가장 중요한 거 아니냐?
주민 참여도도 아주 중요하고 더 중요한 건 그 관광객이 재방문할 의향이 있느냐? 의향 있게끔 매력적으로 만들어 내야 된다. 이런 개념이에요.
그래서 우리 기획실에서는 각 실과에다 이런 걸 할 때는 이런 거에 주안점을 맞춰서 계속 공문도 보내고 요구도 하시라 이거지. 그렇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