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제시의회 발언
양태석 의원 발언
위원 예. 대형차량도 트럭도 거기서 장기주차를 합니다. 텐트를 일 년 내내 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래서 내가 냅다 갖다 불을 사 지르면 좋겠더만, 거기 있는 주민 중에 한 분이 오셔서 사정을 하더라고요. 이거 제발 좀 텐트 토요일 치고 밥해 먹고 라면 끓여먹고 거기 다 버리는 거거든요. 그러니까 그분이 뭐라고 했냐하면 “시장실 가서 엎드려 울고 싶다.” 이렇게 얘기하신 거예요.
제가 봐도 좀 심한 것 같더라고요. 가보니까 온 쓰레기에 라면 저녁에 밥해 먹고 일요일 되면 가거든요? 그러면 월요일 되면 동네 어르신들이 월수금 나와서 청소를 하신다 하더라고요.
그런데 관리가 안 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제가 제안을 드리는 게 뭐냐 하면 장기주차 못하게 CCTV 달아서 하루 이틀 지나면 과태료를 부과해야 된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우리주민들은 매일 지나다니면서 보는데 그 사람들 와서 주말에 와서 텐트치고 버릴 거 다 버리고 해 먹을 거 다 해 먹고 불도 피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