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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정읍시의회 발언

이도형 의원 발언

315회 제2자치행정위원회2026-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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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좀 붙임이 있었어요. 그래서 기껏 경찰서 부지 사서 또 웨딩홀 하는…… 뭐가 좋을지는 잘 몰라요. 저는 개인적으로 이런 자리에서 말씀드리기가 어떠려나 모르겠지만 고부관아를 초등학교를 매입해서 관아 복원할 거잖아요.

정읍현 관아는? 제가 오전에 일찍 그런 얘기 했어요. 사는 사람들이 지금 사는 사람들이 가장 우리 선배들이 살았던 가장 옛날 것을 시원으로 끌어오려고 하거든요.

뭐든지. 그런데 이제 새로 짓는 것은 컨벤션센터는 여기 아니어도 지을 데가 많다고 저는 생각하거든요? 예컨대 고속도로 나들목에서 가까운 데 이렇게 할 수도 있고 시내 관광을 좀 해 보자는 차원에서 시내에다 이렇게 하는 것도 나쁘진 않은데 그런 것들은 어디든지 얼마나 얼마든지 이후 세대들도 할 수가 있다.

그런데 이제 지나간 것들은 헐었으니까 내버려두자, 잊어버려버리자. 그럼 뭐 고부관아도 할 필요도 없는 거지, 사실은. 정읍의 지역의 정체성이라는 게 정읍현, 고부군, 태인현.

태인현 동호는 있단 말이에요. 그 부분은 또 동학농민혁명과 관련된 곳이니까 관아 복원하면 좋을 것 같아, 저도. 정읍은 또…….

정읍 옛 지도를 조선시대 때 1872년 지도라든가 여러 지도가 있단 말이에요. 보면 지금 장명동 당간지주 있는 거 표시가 돼 있어요. 거기가 입석이야.

거기가 입석. 그때만 해도 건물들이 다 낮으니까 초가집이고 그럴 테니까 말고개 넘으면서 딱 보면 표지석 있는 거, 정읍 다 왔네? 이런 거거든.

그전에 당간지주가 있었다는 거는 고려나 신라 때 거기가 큰 사찰이 있었다는 얘기일 거고, 그건 고증이 안 되니까 거기까지 또 절까지 복원하자. 저는 이런 말은 하기는 좀 어렵고 우리 선조들이 우리한테 이미 메시지로 던져준 것들 그런 건 좀 해도 좋지 않을까? 전체 다는 안 하더라도 우리가 주차장도 필요하니까 죄송하지만 동원 중심이라든지, 특히나 정읍현은 이순신 장군이 집무하던 곳 아니겠습니까?

이렇게 저렇게 하면 국비도 좀 딸 수 있는 방법도 저는 될 것 같고, 컨벤션 사업 굉장히 필요한데 컨벤션 사업은 좋은 위치가 저는 많이 있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아까 예식은 아크로웨딩홀 중에 다 철거하지 않았다면 그런 정도 하나 그냥 예식장, 공공 예식장으로 하고 대신 이제 필요하면 음향이라든가 식사하고 그런 건 혼주들이 알아서 할 문제니까 그런 것도 한번 생각해 보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하게 됐어요.

출처 전북 정읍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