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의회 발언
기형서 의원 발언
위원 그리고 자료 외적으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7월 21일에 연수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연수문화예술회관 대책 건립에 대한 주민설명회가 있었어요. 그때 제가 참석을 했었는데 그때 어떤 일이 벌어졌냐면 참석했던 주민 한 분이 그것에 대한 의견을 내시니까 구청장님께서 발끈해서 그 주민하고 언쟁이 벌어지는 일이 있었거든요?
그래서 나중에 알고 보니까 통장님이셨고 얘기를 듣는데 그 말씀을 하실 때 제가 이렇게 뒤돌아보니까 거기 주민분들 앉아 계신 데 뭐 송도 동장님들도 앉아계시고 공무원들 다수가 거기 그냥 앉아서 자리를 채우는 이런 일이 그날 있었어요. 이것은 그날뿐만 아니고 다른 날도 비일비재하게 저희가 접할 수 있었던 부분인데 그날의 그 행사를 지금 말씀드리면서 문제점이 뭐냐면 구청장님이 이번에도 뭐 혁신 대상도 받으시고 좋은 일도 많이 하셨는데 그리고 항상 말씀하시는데 섬기겠다고 말씀하셨는데 그 말씀하시는 섬김이 높이 받들고 하라는 뜻이 아니라고 저는 해석이 됩니다. 그래서 주민들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것이 진정 구청장으로서의 섬김의 자세가 아닌가 싶은데 그게 비록 구청의 방향과 다른 의견이 나온다고 해서 그 자리에서 언성을 높이는 것은 진정한 섬김의 자세가 아니었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또 그 자리의 행사를 좀 높이기 위해서 성과를 높이기 위해서 사실 자리 채우기 하는데 공무원들이 많이 동원되는 이런 것들은 있어선 안 되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지금 뭐 항상 청장님 되시고 나서 공무원 수가 많다는 말씀을 하시긴 했는데 그 공무원 수가 많다고 해서 행사에 동원될 수 있는 공무원들이 그렇게 있다고 보이진 않습니다. 그 많은 공무원들이 앞에 전년도에도 행감에서 지적했지만 적재적소에 그들에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조직관리가 되고 행정이 펼쳐져야 하는 것이 바람직 한 것이지 그렇지 않고서는 뭐 행사에 동원되고 이러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그런 부분은 대해서는 반드시 시정되어야 되겠다는 말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