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정읍시의회 발언
이도형 의원 발언
위원 국장님과 과장님이 저보다 더 잘 알 거예요. 그래서 이거 한번 뭔가 좀 만들어 보자. 만들어 보자.
그런데 이제 정읍사문화제는 채수 의뢰하고 어쩌고저쩌고하고 연예인 좀 괜찮은 분 모셔가지고 객석 꽉 차면 끝! 솔직하게, 솔직하게. 더 많이도 필요 없어.
정읍사 공원 저 계단까지 꽉, 잔디까지 꽉 차서……. 마음은 그러하나 그 앞에 있는 무대 앞에 있는 객석만 좀 채우면……. 의전하고 나면 끝이잖아요?
시장님이나 도지사님 오셔가지고 내 앞 자기 앞에 꽉 찬 모습만 보고 나면 나머지는 방송으로 다 커버하니까. 이런 정읍사문화제가…… 이런 식으로 계속 가도 되나라는 문제의식. 대표 관광 축제라면 대표 축제라고 한다면 그 해가 지나고 나면 제37회 때는 어떤 펜던트가 됐든지 메달이 됐든지 배지가 됐든지 뭐가 좀 남아야지.
이런 생각을 계속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