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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정읍시의회 발언

한선미 의원 발언

315회 제3경제산업위원회2026-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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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아, 그래요? 근데 어찌 됐든 또 시비도 250억 정도 들어가잖아요. 내가 봤을 때는 조금 더 추가해서 들어갈 거예요.

그런데 그만큼 들여서 꼭 해야 될까 하는 물음표가 몇 개 찍어지니까 이것도 좀 고민을 좀 했으면 좋겠어요. 고민 좀 하시게요. 왜냐하면 제가 맨날 18번처럼 얘기하지만 이런 단체들 1천만 원, 2천만 원 조금씩만 예산 상향해 주라고 그래도 돈이 없어서 못 하는데 가만히 보면 우리 시는 1천만 원, 2천만 원은 없어도 100억, 200억, 500억, 600억은 있더라.

그래서 항상 보면 그것이 안타까워요. 실제 시민들은 1천만 원이 굉장히 소중하거든요. 100억짜리 200억짜리는 별로 그렇게 피부에 와닿지 않거든요.

그래서 제가 복지라고 하는 것은 우리는 복지 도시를 향해서 나가고 있는 복지라고 하는 것은 각자 각자 계층마다 요구하는 복지가 달라. 근데 보편적인 복지를 추구하기 위해서 우리 삶이 조금은 좀 삶의 질이 향상되는 그런 쪽으로 가자, 구조물보다는. 그래서 좀 예산이 엄청 많고 그래서 고민이 많이 돼요.

아니, 그리고 또 진짜로 뭐 30분, 40분, 1시간 가까이 걸리는 거리 같으면 또 고민을 해봐야 되는데 제가 오늘 아침에도 시계를 재봤어요. 7분, 8분 딱 그 정도밖에 안 걸리더라고, 상동에서 법원까지. 그러니까 이거는 좀 고민을 좀 해 주십사 하는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그리고 한 가지 칭찬할 부분은 송산동 도시계획도로 개설 공사, 이거 너무너무 잘해주셨다, 그 말씀을 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전북 정읍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