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시의회 발언
김효진 의원 발언
위원 지금까지 자부담 2,800까지 해가지고 이 단체에서 쭉 해왔는데 중간에 저희들이 시에서 하라고 했습니다. 2014년, 15년도에. 왜냐하면 우리 지방자치단체에서 예산이 많이 들어가니까 시에서 이제는 국가행사를 우리가 이만큼 했으니까 해달라고 했어요.
요구를 했습니다, 오히려. 그런데 집행부에서 한다는 얘기가 예산도 예산이지만 집행부 관 위주로 하는 것보다 민간위주로 하는 것이 더 의미가 있다, 이렇게 이야기 했어요. 그래서 어쩔 수 없이 모 단체에서 지금까지 계속해오면서 실질적으로 시비만 있었고 도비가 없다가 이번에 작년부터 도비가 내려왔습니다.
예산을 2,600만 원 받고, 나머지는 자기 자부담으로 근 10년간 이렇게 행사를 해왔단 말입니다. 그렇게 해왔으면 이 행사가 조례라든지 예산을 올릴 때는 충분한 사전에 이분들이 발굴해가지고 했을 때 협의가 끝났어야죠. 저는 원만하게 해결된 줄 알고 이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도 안 한 거예요.
집행부에서 설명도 그렇게 없었으니까. 당연하게 이 행사를, 민간주도의 행사를 행정에서 하겠다고 하면 당연하게 앞에서 해오던 근 10년 해온 단체하고 협의가 잘됐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