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시의회 발언
백승흥 의원 발언
위원 과장님, 정말 큰일들을 세심하게 잘하시는데 대해서 경의를 표하면서, 조금 전에 212페이지 정용학 위원님이 안정자금 국비 3,000만원에 대해서 저도 여쭈어보려고 했는데, 중앙시장을 돌다보니까 다 잘 되어있더라고요. 다 좋은 말씀하시고 고맙다는 말씀을 하셨는데, 리어카를 가지고 다니시는 분이 6명 됩니다. 제가 파악할 적에는 6명 되는데 그분들이 오랜 세월을 두고 거기서 살아왔는데 그분들은 점포가 없다는, 이동한다는 걸로 인해서 보상을 못 받았더라고요.
이분들은 참 가슴 아파하더라. 중앙상인회나 이런 쪽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앞으로는 리어카 시대가 없어질 거다, 없어야 된다, 그렇게 전체가 정착이 되어가야 된다는데 그분들 말씀은 맞아요. 맞는데, 어차피 국비반환을 할 정도가 되면 리어카도 세심하게 한 번 더 돌볼 수 있지 않았느냐, 늘 지금도 시장에 가면 그분들 보기 미안해요.
다른 건 하나도 미안한 건 없는데 그분들은 늘 우리를 보고 하는 말씀이 있거든요. 자기들이 너무 부당하다. 그분들을 쭉 조사해 보니까 20년 된 분도 있고, 노점상을 하는 6개월 된 분은 돈을 타 가는데 자기는 못 타간다 이래 가지고 아픔이 있던데 혹시 그 부분 살펴보셨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