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시의회 발언
박재식 의원 발언
위원 본 위원이 그쪽 보상협의도 있지만 땅이 수용되는 그런 분들하고 잠깐 이야기도 해보고 하면 지금 보니까 꼭 보상에 목적이 아닌 것 같고, 그쪽 분들 보통 보면 판결문에도 나와 있듯이 신문지상이나 이런 데 보면 그분들이 갈 데가 없다는 게 가장 문제인 것 같아요. 그리고 그분들 앞으로의 생계라든지 이런 부분을 더 꼼꼼히 챙기셔 가지고 충분히 합당하게 있고 나서 그 사업이 진행되어야지, 아무리 사업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거기 땅이 들어가는 사람들이 피해를 보면 안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그 부분도 잘 체크하셔 가지고 일을 진행해 주시면 감사하겠고.
그리고 꼭 그게 진행을 해야 되는 일인지 저도 한 번 더 고민해보겠습니다. 꼭 거기여야만 다목적문화예술회관이 필요한지, 센터가 필요한지 그것도 저희가 서로 검토해 보고, 예술단체가 필요하다, 예술단체도 그렇게 이야기해요. 꼭 시민들을 밖으로 강제이주를 시켜 가지고, 표현이 그런지 모르겠지만 강제이주를 시켜 가지고 자기네들이 들어와 예술혼을 불사른다는 그 자체도, 집행부에서는 이야기를 그런 사람들이 다 원한다는데 많은 분들은 그 부분들을 탐탁치 않는 분들도 있더라고요.
그런 걸 의회하고 잘 소통하셔 가지고 민원인들의 향후 생활이라든지 이런 부분들 거기 땅이 들어가는 분들 앞으로의 생활, 이제 사시면 얼마나 사시겠습니까? 사오십년 하는데 또 다른 데 가서 적응하기도 힘드니까 그런 부분을 검토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