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의회 발언
최숙경 의원 발언
위원 우리가 지금 닥터헬기장 관련해서 주민들의 반대가 굉장히 심합니다. 이게 강행돼서는 절대로 안 되고요. 닥터헬기 운영의 필요성은 우리가 인정은 하지만 월례공원이라는 곳은 우리 주거지역에 450m밖에 떨어져 있지 않기 때문에 여기에 30만여 세대가 생활권에 밀집되어 있잖아요.
가뜩이나 후보지로 선정된 곳은 우성아파트 바로 앞에 사실은 우리가 굉장히 생활소음이나 이런 게 심해서 고가 소음 포장도 했습니다. 그런데 또 5년이 넘다 보니까 유명무실해졌어요, 그게 계속 오래 가는 게 아니라고 얘기하더라고요. 출퇴근 시간에 보면 그렇게 보면 차가 엄청 많이 다니잖아요.
거기에 대한 여러 가지 소음 포장도 다시 거론되어야 하겠지만 경제성이나 이런 게 다 떨어져 있는 상태에서 월례공원이 또 변전소도 있고 가스공급시설도 있어요, 바로 산 밑에. 이런 거에 대한 안전성이나 또 먼지 발생 관련해서는 진짜 우리가 가만히 있어서 그런지 자꾸만 강행한다는 소리가 나는데 다행히도 시 행정안전위원회에서 보류 결정을 해서 다시 계획을 잡는 것 같은데 우리 이쪽에는 절대로 할 수 없다는 것을 다시 한번 인지를 시켜주셔야 된다고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