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의회 발언
기형서 의원 발언
위원 경제도 어렵다고 하고 그러다 보니까 지역의 소상공인들이 한숨소리만 깊어져 가고 있는 요즘에 연수구의 재정 또한 어려움으로 행정집행이 용이치는 않다고 보여집니다. 그런 상황에서도 최선을 다하고 계시는 공무원분들의 노고를 치하드리면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이번 행정감사를 하면서 과연 우리는 잘하고 있는가라는 질문에 흔쾌히 그렇다고 할 수 없는 것이 현실적인 마음입니다.
그래도 다행인 것은 작년에 제가 무슨 말씀을 드릴까 하고선 작년에 작성했던 내용들을 보니까 작년보다는 십분 나아졌더라고요. 작년 행감때는 10월에 조직개편이 대대적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행감시간에 질문을 했을 때 답변 못 하시는 부서장님들이 다반수가 있었고, 그런 과정이 1년을 통해서 많이 정비되었다는 점, 그리고 일선행정으로부터 원스톱서비스의 주문이 잘 이루어지고 있다는 점 그런 점에서는 긍정적으로 보고싶습니다. 그런데 아직까지도 매년 반복적으로 지적되는 자료의 정확성, 누락되는 점이 없도록 하자는 부분, 이런 것들에서는 항상 공염불로 그치는 듯 싶어가지고 그 부분에 대해서는 다시 공무원분들께서 자중하셔가지고 철저하게 대처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그리고 그 기간 동안 계속 말씀을 드렸던 저희 지자체가 운영되기 위한 법이 조례고 그 조례가 잘못된 부분에 대해서는 관심 있게 다시 정비하실 기회를 가져주시고 그다음에 조례에 정해져 있는 대로 위원회활동이나 계획성 있는 행정운영을 펼쳐 주시길 당부 드립니다. 그래도 전체적인 건 전년에 비해서는 상당히 나아졌다는 평으로 저의 소회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올 한해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