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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시의회 발언

신서경 의원 발언

241회 제4경제복지위원회2022-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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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실제 농민들을 만나서 이야기를 들어보면 마냥 좋지는 않다, 정말 고마운 일인데 농민들 생각해서 특히 여성 농민들 생각해서 해 주는 게 고마운 일인데 마냥 좋지만은 않다, 왜냐 하면 농번기에 하잖아요. 그런데 일손 하나라도 부족하거든요. 그런데 거동 못 하시는 분들 어머니들이 할 수는 없고 또 어차피 상대적으로 젊은 여성들이 조리원으로 차출될 수밖에 없고 또 어떤 문제가 있냐면 사전에 장도 봐야 하는데 영수증 첨부를 해야 되니까 어쩔 수 없이 대형마트 하나로마트 이런 데 가서 사야 된다는 거예요.

또 장 보러 가는 시간 장 봐서 만들고 또 마을회관에 불러다가 하는데 그런 것들이 문제가 있는 거지요, 현장에서. 그럴 경우는 어떻게 해 줬으면 좋겠습니까 하니까 우리는 부식비 좀 줄이더라도 사람을 보내 줬으면 좋겠다고 바깥에서 20일 동안 같이 밥을 해 줄 조리원을 파견해 줬으면 좋겠다고 부식비 부족한 거는 농촌이고 하니까 갖다 먹으면 되니까 그런 의견도 있더라고요. 그런 거는 들어 주실 수 없는지요?

출처 경남 진주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