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의회 발언
박민협 의원 발언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다음은 기획경제국 소관부서 예산안과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중소기업육성기금에 대한 질의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각 부서장님께서는 답변을 준비하여 주시고 질의하실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위원님들 준비하시는 동안 짧게만 저도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기획예산과가 구의 전반적인 예산을 기획하고 편성을 하시는데, 이번에 워낙 또 연수구 재정상황이 어렵고, 긴축재정에 돌입했다보니까 여러 가지로 또 부서에서 요청한 예산들도 편성이 안 된 부분들도 있고.
그런데 워낙 상황이 빡빡하다는 것은 저희 위원님들께서도 충분히 공감을 하고 있고 이해를 하실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다만, 한 가지 말씀드리고 싶은 부분은 그런 긴축재정기조가 이루어진다면 이것이 의회든 집행부든 간에 같은 기준을 가지고 좀 일관성 있게 편성이 되어야 되지 않나 그런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이번에 여러 가지 청사 환경개선예산들이 많이 올라온 걸로 알고 있어요.
물론 그 부분에서도 예산과에서 편성을 못 한 부분도 있었겠지만, 올해 회의실도 전반적으로 리모델링 하셨죠. 그런데 그럼에도 상황실도 이번에 리모델링 들어가고 연수아트홀 조명도 교체공사가 있고, 물론 구민들도 많이 사용하시기 때문에, 또 직원들분들께서도 회의하실 때도 많이 사용하시고. 다만 이런 부분에 있어서 또 저희 의회에서도 요청했던 그런 환경개선 관련 예산들이 상당히 있었거든요.
물론 저희는 큰 금액은 아니었습니다. 예를 들어서 방송시설 노후된 거 보수공사라든지 그런 부분들 저희도 요청드린 부분이 있었는데, 그런 부분 상당히 많이 반영이 안 됐어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저는 위원님들 포함해서 좀 서운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이게 어떤 논리를 펼칠 때 있어서 “너희는 되는데, 우리는 왜 안 돼?”라는 논리는 사실 저희는 유치하다고 생각은 합니다. 다만 이게 예전에 저희 LED 세울 때도 “의회에는 LED 설치했는데 왜 집행부는 안됩니까?”라는 논리도 있었잖아요. 그거랑 똑같은 상황이라고 저는 생각을 하거든요. ‘집행부 환경청사개선은 되는데 의회는 왜 안 될까’라는 생각을 했을 때 저희는 좀 아쉬운 면이 있다고 생각을 하고요.
의회의 직원분들도 결국 같은 연수구에 계시는 공무원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긴축재정 속에서도 일관된 기준을 가지고 예산을 편성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해서 이 부분 어떻게 과장님께서 답변을 주시겠습니까?
아니면 국장님께서 간단하게라도 좀 답변해 주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