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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양산시의회 발언

김효진 의원 발언

168회 제기획행정위원회2020-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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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렇다 보니까 지금 12년이나 지나 가지고 200억이 달성이 안 되다 보니 사실상 학자금 대출조차도 우리가 못해 주고 있는 실정이라서 너무 안타깝다, 조금만 더하면 20억만 더해도 되는데 싶은 생각이 들어서 제가 말씀을 드리고요. 이 부분에 대해서 운영에 한 가지 건의를 드리고 싶은 것은 우리가 여기 보면 입학금, 등록금 이렇거든요, 그러니까 수험료거든요. 이러다 보니까 사실상 2016년도에 포항고등학교 애가 서울대학교를 갔어요.

집안형편도 넉넉지 않아, 그래서 이사회 때도 내가 한번 건의를 하고 부탁을 한 적이 있습니다. 무슨 말씀인지 아시겠지요? 그래서 여기서 학교 장학금을 받아버리니 학교에서 나온 장학금은 전액장학금이라 더 커요.

그런데 애가 이중지급을 받다보니까 이중지급 받았다고 한쪽을 다시 반납하라는 공문을 받고 그분이 너무 충격을 받아가지고 민원이 접수가 됐는데 그래서 그 부분에 저희들이 의회에서도 본위원이 부탁을 한 것이 생활자금으로 제가 확인해 보니까 택하게 둘 중의 하나를 택하면 돼요. 그러면 서울에 가면 사실상 돈이 엄청나요, 학비뿐만 아니라, 등록금 이건 아무 것도 아니에요. 생활비가 한 달에 100만 원씩 들어가거든요.

그러다보니까 1년 같으면 1,200만 원이에요. 그래서 이걸 장학재단에 그때도 제가 건의를 드렸던 것이 2개를 택일할 수 있도록, 보니까 예를 들어서 서울에 가서 공부를 잘해 가지고 장학금을 받으면 우리 여기에는 생활지원금이란 제도를 두게 되면 중복장학금에 해당이 안 된다. 그래서 그 애들이 생활지원이라도 될 수 있도록, 1년에 200만 원 같으면 작은 것도 아니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걸 검토해 달라고 했는데 그건 아직까지 실행은 안 되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이번 기회에 제가 또 건의가 된다 하면 이런 부분도 우리 애들이 우수 인재들이 서울이나, 우리 지역에 없습니다. 우수 인재라는 것은 전부 다 타 지역에 가서 성장해서 나중에 양산시에 도움이 될 수도 있지 않겠습니까?

위에 행정고시나 사법고시를 패스한다하면 우리 시에서 할 때 예산도 더 줄 수 있고 그런 인재를 키우는 거거든요. 꼭 그 애들이 공부시키고 나니까 양산하고는 아무 도움이 안 되더라, 양산에 안 내려 오더라. 당연히 안 내려 오죠.

그런데 그 애들이 중앙부처나 이런데서 자기 고향이니까, 내가 장학금을 받았으니까 다음에 양산시에서 할 때 큰 도움이 안 되겠느냐, 그런 측면에서 우수 인재를 키우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죠? 그래서 이 애들이 실질적으로 지금 된다하면 장학금 제도를 꼭 학자금이나 플러스 생활지원금 양쪽에 다, 국가장학금 받으면 국가장학금 받고 여기는 우리가 줄 테니까 택일할 수 있도록, 생활장학금도 할 수 있도록 열어주면 실질적인 도움이 크게 안 되겠나 싶은 생각인데, 이사장님 지금 생각은 어떠신지 모르겠습니다.

출처 경남 양산시의회 회의록